HOME > 관련기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비디오' 공개..트위터와 겨루기 페이스북이 트위터의 동영상 서비스 '바인(Vine)'에 대적할 대항마로 인스타그램 비디오 서비스를 공개했다. 20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지난해 인수한 사진 공유 서비스 인스타그램에 동영상 서비스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동영상을 촬영하고 자유롭게 편집한 뒤 업로드하고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현재 ... 박 대통령, 페이스북 CEO 접견.."창조경제 정책에 반영" 박근혜 대통령은 18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의 대표적 기업인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창조경제 구현과 벤처 창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박 대통령은 "창조경제는 ICT나 과학기술과 또 창의력, 좋은 아이디어 융합을 해서 새로운 시장과 새로운 수요 새로운 산업을 만들고 그래서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든다는 것이 중심적인 얘기인... 신영證, 유니버설발레단 ‘오네긴’ 초대이벤트 진행 신영증권(001720)은 26일까지 신영증권 페이스북에서 '발레 공연관람·오픈리허설 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 중 하나인 '오네긴'을 직접 관람하고 연습실에서 진행되는 생생한 리허설 현장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무대에는 지난 2012년 미국 뉴욕타임즈가 '올해의 무용수'로 선정한 세계적인 발레리나 '...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 방한..일정은? 페이스북의 창업자이자 대표이사인 마크 주커버그가 17일 저녁 한국을 방문했다. 그의 내한일정은 정확히 공개되지 않았지만 인터넷업계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해보면 18일 박근혜 대통령과 삼성전자 고위관계자들의 면담이 예정됐다. 먼저 그는 오전에 청와대를 방문해 박근혜 대통령과 만날 계획이다. 많은 이들은 마크 주커버그와 박 대통령이 "IT기술을 기반으로 세계적 경쟁... 페이스북·MS "美 정부가 개인정보 1만건 요청" 페이스북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해 하반기 미국 정부로부터 수천 건의 개인정보를 제공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15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페이스북과 MS의 변호사는 블로그를 통해 페이스북은 최대 1만건, 마이크로소프트는 최대 7만건의 개인정보 제공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에드워드 스노우덴 전 중앙정보국(CIA)과 미 국가 안전국(NSA) 직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