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5월 대형마트 매출 전년比 4.3% ↓ 올해 5월 대형마트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을 조사한 결과 지난달 대형마트 매출은 전년 대비 4.3% 줄었고, 백화점과 편의점은 각각 1.0%와 8.5%씩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업형 슈퍼마켓(SSM)도 같은 기간 7.1% 감소했다. 대형마트의 부진은 지난 4월에 이어 식품류 매출 감소세가 지속된데다 지... (경제뉴스읽어주는여자)편의점 10곳 중 4곳 불공정 경험 경제뉴스를 읽어주는 여자진행: 최하나 기자(뉴스토마토)▶매일경제: 편의점 10곳 중 4곳 불공정 경험 ▶한국경제: 산업생산 늘었지만..소비 · 투자 '위축'▶서울경제: 여름 강제절전 첫 도입▶파이낸셜뉴스: 시간제 일자리 늘리고, 임금피크제 도입 합의-----------------------------------------------------------------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매일경제의 보도입니다. 편의점 10곳 중 4곳은 본사의 불... 편의점업계, 가맹점주와 상생경영 강화 최근 편의점을 운영하던 가맹점주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등 불공정 관행이 문제가 되면서 업계에서 잇달아 상생방안을 내놓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한국편의점협회의 권고에 따라 '자율 분쟁 해결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는 가맹계약과 운영과 관련한 여러 분쟁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조정 기구로 본사와 가맹점주는 ... 4월 대형마트 매출 전년比 9.8% ↓ 지난달 대형마트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 '4월 대형마트·백화점·편의점 매출동향'을 조사한 결과 지난달 대형마트와 백화점의 매출은 전년 대비 각각 9.8%와 1.9%씩 줄어들었고, 편의점은 8.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대형마트의 부진은 주력 상품인 식품류 매출의 감소세가 지속됐고, 새학기 ... 횡포 당했던 전국의 '을' 뭉쳤다 대리점주의 자살, 과도한 밀어내기 등 대기업의 횡포가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그동안 '을'의 처지에 있던 중소상인들이 전국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2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전국중소상공인·자영업자 살리기 비상대책협의회(전국 '을' 살리기 비상대책협의회) 발족식이 진행됐다. 이번에 출범한 비상대책협의회는 전국유통상인연합회, 전국편의점가맹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