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오비맥주, 몽골 환경부 장관상 수상 오비맥주는 사막화 방지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몽골 자연환경부 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산야수렌 오윤 몽골 환경부 장관은 지난 14일(현지시각) 울란바타르에 있는 환경부 청사에서 최수만 오비맥주 정책홍보 전무에게 '카스 희망의 숲 가꾸기' 조성사업으로 사막화 방지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오윤 장관은 "... 오비맥주, '카스 아일랜드' 광고 공개 오비맥주는 오는 15일 맥주 브랜드 '카스 후레쉬(Cass Fresh)'의 TV 광고 '카스 아일랜드'편을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에메랄드 빛 바다를 배경으로 카스의 두 모델 김우빈, 이종석이 블롭점프(Blob Jump)에 도전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블롭점프는 물 위에 떠있는 에어메트 위로 한 명이 뛰어내리면 그 무게로 반대편 끝에 있는 사람이 튀어 오르는 익스트림 스포츠... 맥주 브랜드, 성수기 맞아 마케팅 확대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오면서 국내외 맥주 브랜드들이 고객을 잡기 위한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하이트진로(000080)의 맥주 브랜드 d는 오는 9월8일까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톤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d 아이스 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를 'd 아이스 타임'으로 지정해 수영장을 찾은 고객을 대상으로 'd를 잡아라', 'd ...  카스, 음식물종량제 시행 소식에 6거래일째 상승 카스(016920)가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본격 시행소식에 6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카스는 전거래일보다 6.21% 오른 2995원을 기록중이다. 최근 6거래일동안 40%이상 급등하며 투심을 이끌고 있다.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스템 구축 사업을 진행중인 카스는 전날 폐기물관리법 개정안 발효에 따라 쓰레기를 버린만큼 부담금을 내는 음... 카스·OB골든라거, 호주맥주품평회 은상 수상 오비맥주의 '카스 후레쉬'와 'OB 골든라거'가 세계 3대 맥주품평회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비맥주(대표 장인수)는 자사의 대표 브랜드 카스와 OB 골든라거가 2013 호주 국제 맥주 품평회(AIBA, Australian International Beer Awards)에서 은상(Silver)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카스는 아메리칸 라거 스타일 맥주 부문에 참가해 은상을 수상했다. 특히, 올해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