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대형 아파트, '될 곳은 된다' 중소형 단지는 분양이 잘 되고, 중대형은 그 반대라는 것은 편견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분양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중 중대형으로만 구성된 아파트들이 크게 선전했다. 10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분양한 전국 152곳 가운데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으로만 구성된 단지는 총 7곳으로 이 중 6곳이 순위 내 마감에 성공했다. 순위 내 마감 비율은 85.... 하반기 10대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 '주목' 아파트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입지, 분양가, 브랜드 등이다. 이 중 브랜드는 입주 후 집값 상승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중요한 고려요소로 꼽히고 있다. 9일 부동산써브는 하반기 10대 메이저 건설사(2012년 시공능력평가순위 기준)가 수도권에 분양하는 아파트를 소개했다. 현대산업(012630)개발은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에 공급하는 '삼송2차 아이파크'... 교통여건 개선되는 수도권 입주단지 '눈길'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연내 교통 여건이 개선되는 수도권 입주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입주물량이 많은 인천 청라국제도시, 파주 운정신도시, 김포 한강신도시, 수원시를 중심으로 간선급행버스(BRT), 광역급행버스(M버스), 분당선 연장 구간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집값이 저렴하면서도 ... '직주근접' 아파트 분양성적 '맑음' 최근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실거주를 위한 직주근접 주거지가 각광을 받고 있다. 직주근접 아파트는 출퇴근이 쉬울 뿐만 아니라 생활편의성이 높다. 더욱이 업무지구나 대형 산업단지 배후에 조성되는 직주근접 아파트는 해당 기업 종사자들의 주거수요로 임대수요가 풍부하고 환금성 또한 뛰어나 선호도가 더 높다. 1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최근 분양시장에서 직주근접 아파트의 ... 서울 역세권 아파트, 비역세권보다 '1억원' 비싸 서울 지역 역세권 아파트값이 비역세권 아파트값보다 약 1억원 이상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역세권 아파트(지하철역 500m 이내)는 가구당 평균 5억7285만원, 비역세권 아파트는 4억5406만원으로 조사됐다. (자료제공 부동산114) 특히 500m 내 역세권 내에서도 아파트값이 달랐다. 100m 내의 초 역세권 단지보다 200m 가량 떨어진 아파트 가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