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대라이프, ‘현대라이프ZERO 사고보험’ 출시 현대라이프는 내달부터 ‘현대라이프ZERO’의 다섯 번째 상품인 ‘현대라이프ZERO 사고보험’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현대라이프ZERO 사고보험’은 사고로 인한 장해와 사망을 보장하는 상품으로, 교통사고는 물론 최근 20~30대의 캠핑이나 레포츠 활동이 활발함에 따라, 아웃도어 활동으로 인한 사고 시에도 보장받을 수 있다. 사고에만 집중했기 때문에 보험료... 현대라이프 ZERO, 출시 3개월만에 월 1만건 계약 돌파 현대라이프는 지난 1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현대라이프ZERO’가 3월에 월 계약건수 1만 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현대라이프 ZERO는 출시 첫 달인 1월 4845건 계약을 시작으로, 2월에는 전월 대비 48% 이상 성장한 7213건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3월 역시 전월대비 62% 급성장해 월 계약 건수 1만건(1만1687건)을 돌파했다. 이는 매월 40% 이상 계약 건 수가 늘어나는 폭발적인... 현대라이프, 'ZERO' 2개월만에 1만건 돌파 현대라이프가 출범 1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지난 1월부터 판매한 현대라이프 ZERO의 판매율이 2개월만에 1만건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라이프는 지난 1년간 외형성장보다는 영업조직을 재정비하고,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인프라 구축에 진력했다. 고객정보 보안시스템 개선, 임직원들을 상대로 한 윤리, 보안 교육 등 내부 시스템 개선도 병행했다. 상품포트폴리오를... 현대라이프 "박리다매 판매전략..5년 후 신규고객 업계 빅3 진입" 현대라이프가 저렴하면서도 보장조건을 규격화시킨 보장성 보험상품 '현대카드ZERO(제로)'를 내년 1월 새롭게 선보인다. '현대라이프ZERO' 출시와 함께 보험 설계부터 가입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전용 웹사이트(www.zero.co.kr)도 오픈한다. 최진환 현대라이프 대표이사는 웨스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복잡한 보험상품을 단순화하고, 보장조건을 규격화시켜 보험... 신중한 현대라이프.."실적보다 사업전략 구상이 우선" 현대라이프생명(옛 녹십자생명)이 현대차(005380)그룹 품안에 안긴 지 100일이 넘었지만 아직 이렇다 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재계 서열 2위의 대기업 계열사에 편입된 만큼 그룹차원의 지지를 받아 공격적인 영업에 나설 것이라는 초반의 예상과는 달리 여전히 내부 조직 다지기에만 주력하고 있는 분위기다. 현대라이프는 연말 본격적인 마케팅과 함께 영업 확대에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