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창조금융 활성화..'IP투자펀드' 1000억 조성 정부가 창조금융 활성화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지식재산 전문투자 펀드'를 조성한다. 또 '로열티 매출채권보험' 제도를 도입해 지식재산을 보유한 기업에게는 안정적인 로열티수입을 보장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30일 이같은 내용의 지식재산(IP)금융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지식재산금융은 특허권이나 상표권, 저작권 등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투자·융자·보증 등의 자... 미래부-기술보증기금 기술금융지원 MOU 미래창조과학부가 대학과 출연연구소가 보유한 우수 연구성과의 기술이전과 기술창업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오는 2017년까지 5000억원 규모의 기술보증을 제공할 예정이다. 미래부는 기술보증기금과 '기초·원천 연구개발(R&D) 성과 등의 사업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미래부는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사업화 유망기술을 발굴해 경제성을 분석... (인사)기술보증기금 <전보> ◇본점 ▲인사부장 박진석 ▲기술평가부장 김원식▲ 전략금융부장 황철호 ▲ACSIC개최준비단 반장(부장대우) 이종원 ▲자산운용실장 조규대 ▲경영혁신부장 정대현 ▲보증운용부장 곽영철 ▲TB사업실장 고용주 ▲재기지원부장 김상완 ▲국제협력부장 김주현 ▲업무개선부장 황한규 ▲홍보실장 김명호 ▲리스크관리실장 장영규 ◇본부평가센터 ▲서울... 신보, 올 하반기 시장안정 P-CBO 2.4조 지원 신용보증기금이 올 하반기에 2조4000억원 규모의 시장안정 회사채담보부증권(P-CBO)를 공급키로 했다. 신보는 22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전국 본부점장회의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의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신보는 내년까지 1조9000억원의 회사채를 신속인수해 건설·해운·조선업종의 회사채 차환을 지원할 예정이다. 유동화회사채보증 등의 총량... 엠케이전자, 계열사에 170억 채무보증 결정 엠케이전자(033160)는 계열사인 엠케이일렉트론에 170억5300만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6.35% 규모이며,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7월1일까지다. 아울러 엠케이전자는 주식 가격 안정을 위해 4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내년 1월1일까지 연장키로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