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씨앤앰, 캄보디아에서 ‘착한콘서트’ 개최 씨앤앰이 캄보디아에서 '착한콘서트'를 열고 아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씨앰앰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착한 콘서트는 지난 4월 시즌2를 시작했다. 지난해 물부족 국가인 미얀마를 방문해 우물을 만들어 준 데 이어 올해는 빈민국과 개발도상국에 찾아가 음악교육 등 지원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지난해 미얀마에 방문한 착한콘서트 제작팀 (사진제공씨앤앰) 이... 카페베네, 몽골·캄보디아 진출 카페베네가 몽골과 캄보디아에 진출한다. 카페베네는 몽골과 캄보디아 업체와 마스터 프랜차이즈(Master Franchise)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몽골은 현지 베이커리 전문업체 몽베이커리(Monbakery)와 파트너십을 맺고 올해 수도 울란바토르에 1호점을 연다. 현재 몽골은 원두커피 문화가 도입되고 있는 시기로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이 활성화되지 않아 ... 네이처리퍼블릭,캄보디아에 6, 7호점 동시 오픈 네이처리퍼블릭은 캄보디아에 6호점과 7호점을 동시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캄보디아 6호점은 세계문화유산 앙코르와트가 위치한 유명 관광 도시 시엠립에 로드숍 형태로 입점했다. 시엠립 6호점은 사전 홍보를 위해 론칭 전부터 TV와 라디오에 광고 활동을 펼쳤으며 매장 오픈 첫날인 지난 8일 1천여 명의 방문객이 매장을 찾았다. 현지 고객들은 고온 다습한 현지 기후로 인... 현대건설, 에너지소비 50% 절감 하수처리 기술개발 현대건설(000720)이 에너지 소비량을 대폭 줄인 고효율의 하수 슬러지(침전물) 감량화 신기술을 개발해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현대건설은 기존 건조방식의 하수 슬러지 감량화 기술에 비해 에너지 소비량을 50% 줄여 운영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는 하수 슬러지 감량화 기술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통상 하수처리장에서 발생되는 슬러지는 탈수공정을 거쳐 수분 함량 80%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