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스피, 시리아 우려에 '하락'..외인·기관 동반매도(9:23)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로 돌아서며 하락 출발했다. 시리아 사태에 대한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오전 9시2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9.24포인트, 0.48% 내린 1924.50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시리아 사태 우려에도 불구하고 경제지표 호조에 상승했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 (미국/유럽마감)뉴욕, 시리아 불안에도 지표 호조로 '상승' <미국/유럽 마감 시황센터>미국/유럽 증시 마감출연: 최하나 기자(뉴스토마토)▶뉴욕 증시, 시리아 불안에도 지표 호조로 '상승'▶美 8월 ISM 제조업지수 55.7..2년래 최고▶유럽 증시, 시리아 우려 재부각..'하락' 미국/유럽 특징주출연: 정 웅▶다우 특징주· 다우 특징주 - 코카콜라▶유럽 특징주· 유럽 특징주 - 폭스바겐(독일) <상품>▶달러인덱스, 0.04% 내린 8... (미국키워드)OECD "미국·유럽, 글로벌 경제 성장 이끌어" 미국 키워드 출연: 정 웅 ▶OECD "미국·유럽, 글로벌 경제 성장 이끌어" · 시장 예상 상회 · 최근 회복세 ▶7월 건설지출 증가 · 시장 예상치 웃돌아 · 주택 건설 크게 증가 ▶7월 주택가격 오름세 · 17개월 연속 상승 · 모기지금리 상승으로 하반기 주춤할 듯 (유럽마감)시리아 군사 개입 현실화..'하락' 3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영국 FTSE100 지수 추이(자료이토마토) 영국 FTSE100 지수는 전날보다 37.78포인트(0.58%) 하락한 6468.41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DAX30 지수는 전일보다 63.13포인트(0.77%) 상승한 8180.71을, 프랑스 CAC40 지수는 31.94포인트(0.80%) 뛴 3974.07을 기록했다. 각종 경제지표가 개선됐으나 미... (뉴욕개장)경제지표 호조·시리아 불안감 완화..'상승'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상승 출발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113.56포인트(0.77%) 오른 1만4923.87로 거래를 시작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45.34포인트(1.26%) 올라간 3635.21로,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17.53포인트(1.07%) 뛴 1650.50에 거래 중이다. 글로벌 경제 지표가 개선된 가운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시리아 군사개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