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8월 체크카드 사용액 증가율 전년比 22%↑ 정부의 체크카드 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체크카드 사용액이 급증했다. 24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8월 체크카드 사용액은 8조2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1% 증가했다. 1~7월 체크카드 승인금액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은 10.7%을 기록한데 비해 8월에는 두 배 이상의 급격한 증가율을 보였다. 반면 신용카드 사용액은 36조5000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7.6% 증가... 우리카드, ‘우리체크 HAPPY WEEKEND' 이벤트 우리카드는 개인체크카드 전 고객을 대상으로 '우리체크 HAPPY WEEKEND‘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체크카드로 주중에 1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해당 주말에 전국 5500여개의 해피포인트 가맹점, 50여 메가박스 영화관, 티켓몬스터 등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체크카드로 주어지는 혜택에 추가해 2000원의 캐시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우... 신용카드 재발급도 'LTE-A급' #김 모씨는 지난 금요일 당시 이용중인 신용카드를 분실해 재발급 신청을 했다. 이틀후인 일요일 저녁 재발급 신청한 신용카드를 집앞에서 전달 받았다. #신용카드를 잃어버린 이 모씨는 분실신고를 하기 위해 고객센터로 전화를 걸었다. 분실신고 접수 후 고객센터 직원은 "잃어 버린 카드를 찾지 못할 경우 내일 오후에 다시 연락해서 재발급까지 도와드려도 되겠습니까"라며 재발... 금감원, 체크카드 전년말 比 4.6%↑ 지난 1분기 1억매를 돌파한 체크카드의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6월말 현재 8개 전업카드사와 12개 겸영은행의 체크카드 발급 수가 1억372만매로 전년말 대비 4.6%(458만매)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전업카드사가 발급한 체크카드는 6885만매로 전체 체크카드의 66.4%를 차지했다. 특히, 전업카드사 체크카드의 91.3%를 신한카드, KB국민카드, 우리카드,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