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방통위, 위치정보사업자 허가 계획 발표 방송통신위원회는 24일 '제19차 위치정보사업자 허가 계획'을 발표하고 오는 28일 부터 11월 15일까지 위치정보사업자 허가 신청서 등을 접수받아 심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위치정보사업 관련 양수, 합병·분할에 대한 인가 신청도 같은 기간에 함께 이루어진다. 심사항목과 배점은 사업계획의 타당성 및 재무구조의 적정성(30점), 설비규모의 정적성 및 기술적 능력(30점), 보호조치 계... N스크린 시대, '통합' 시청률 필요성 커진다 미디어 시청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면서 시청률 조사 방식의 개편이 세계적 화두로 떠올랐다. 고정형TV 만을 대상으로 한 시청률 조사의 신뢰성과 대표성이 낮아지면서 이동형 스마트 미디어까지 포함한 '통합시청률'을 채택하는 국가들이 늘어가고 있다. 국내에서도 정부와 광고업계가 크게 바뀐 TV 시청 행태를 반영하기 위한 지표를 산정하기 위해 조사에 착수했다. 지난 21일 ... 방통위. 방송통신정책 자문위원회 출범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통신 주요현안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방송통신정책자문위원회'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첫 회의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 제공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정책, 법률, 기술, 경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주요 정책을 자문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 종편증인 불출석 '파행' 방통위 국감..향후 전망은 방송통신위원회의 국정감사가 종합편성채널 관련자 증인 출석 문제로 진통 끝에 파행으로 끝났다. 방통위에 대한 국감은 다시 열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여야 간 줄다리기가 재현될 가능성이 높아 향후 일정 역시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사진조아름기자) 지난 15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의 방통위 국감에서 민주당과 새누리당은 증인으로 채택된 김민배 TV조선 보도본... 이경재 방통위원장, 인터넷진흥원·광고문화회관 방문 방송통신위원회는 이경재 위원장이 16일 인터넷·정보보호 전문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한국광고문화회관을 방문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경재 위원장은 KISA에서 개인정보 보호와 인터넷 윤리 등 업무현황과 의견을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위원장은 해킹 등 국내 인터넷망에 대한 침해 위협을 탐지해 사전에 예방하고 침해사고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