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10.30 재보선)경북 포항 남·울릉 개표율 11.17%..박명재 83.01% 1위 10.30 재보선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경북 포항 남구·울릉은 11.17%의 개표율 현재, 박명재 새누리당 후보가 6774표(83.01%)를 기록해 1205표(14.76%)인 허대만 민주당 후보에 크게 앞서고 있다. 박신용 통합진보당 후보는 181표(2.21%)를 기록 중이다. (10.30 재보선)경기 화성갑 개표율 5.95%..서청원 63.70% 1위 경기 화성갑의 경우 5.95%의 개표율 현재, 서청원 새누리당 후보가 2291표(63.70%)를 기록해 965표(26.83%)인 오일용 민주당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다. 홍성규 통합진보당 후보는 340표(9.45%)를 기록 중이다. 10.30 재보선 투표 순항..오후 10시쯤 당선자 윤곽 새누리당 정권 국가기관들을 향해 광범위하게 제기된 대선 개입 의혹에도 불구하고 경기 화성갑과 경북 포항남·울릉에서 치러지는 30일 재보궐선거는 순항 중이다. 국가정보원과 경찰에 이어 국군 사이버사령부, 국가보훈처, 외교부 등으로까지 대선 개입 의혹이 번져 단 두 곳에서만 실시되는 이번 재보선은 여론의 눈길을 끄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화성갑은 서청원 새... 새누리 "재보궐 여당 후보 뽑히면 지역 예산 지원" 새누리당은 화성갑, 포항 남구•울릉에서 열리는 10.30 재보궐 선거에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되면 지역예산을 늘려주겠다고 공약했다.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29일 국정감사종반대책회의에서 “내일은 재보궐선거일이다. 경기 화성에서는 6선 관록의 정치인, 화성발전의 적임자 우리 서청원 후보가, 그리고 포항 남구•울릉에는 포항발전을 책임질 큰 일꾼 박명재 후보가 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