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채팅하면서 사진·영화감상을 동시에?..'U+ 쉐어 라이브' LG유플러스가 업계 최초로 한 화면에서 사진과 영상을 감상하면서 동시에 채팅까지 즐길 수 있는 비디오 SNS 'U+ShareLIVE'를 출시했다. LG유플러스(032640)는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인 U+Box를 기반으로 클라우드에 보관된 사진과 동영상 등 방대한 양의 정보를 전송하고 실시간 프로야구 중계나 무료 VOD 등을 보면서 채팅까지 할 수 있는 'U+ShareLIVE' 서비스를 개시... "최신기능 부담없이 즐긴다"..삼성전자, 갤럭시윈 출시 삼성전자가 최신 기능을 지원하면서 가격을 대폭 낮춘 '갤럭시 윈'을 내놨다. 삼성전자(005930)는 5일 쿼드코어 프로세서에 부담없는 가격대로 무장한 스마트폰 '갤럭시 윈(Galaxy Win)'을 SK텔레콤(017670)과 LG유플러스(032640)를 통해 출시한다고 전했다. 세라믹화이트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55만원으로 책정됐다. ◇삼성전자의 갤럭시윈(Galaxy Win)(사진삼... LG유플러스, 올 겨울도 다양한 이벤트 LG유플러스(032640)가 봄·여름·가을·겨울 각 계절마다 선보이는 'U+Shop' 가입 이벤트를 통해 올 겨울에도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4일 LG유플러스는 온라인에서 유무선 통신상품을 가입할 수 있는 'U+Shop'에서 스마트폰 및 인터넷 서비스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먼저 오는 30일까지 'U+Shop'을 통...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새누리, '갑' 비호 국정감사" 민주당 ‘을지로(을을 지키는 길)위원회’는 새누리당이 '갑'을 비호하면서 국회 본래 기능을 외면했다고 주장했다. 을지로위원회는 3일 보도자료에서 "“새누리당과 보수언론은 국정감사 기간 동안 연일‘국회가 증인으로 세운 기업인들이 사상 최대 규모다, 기업인을 불러다가 장시간 기다리게 하다가 잠깐 호통치고 돌려보낸다’고 하며 국정감사에서 기업을 증인으로 채택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