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외국인 취득 땅 증가…여의도 24배 지난해 토지 거래 부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의 땅 취득은 오히려 증가해 지난해 말 현재 여의도 면적의 24배를 훨씬 넘는 땅을 외국인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외국인이 우리나라에서 36.16㎢의 토지를 취득한 반면 23.97㎢를 처분한 것올 집계됐다. 지난해 말 현재 외국인 소유 토지는 210.35㎢로 여의도 전체 면적의 24.7배에 달... (인사)국토해양부 <승진> ◇ 고위공무원 ▲항공안전본부 공항시설기획관 유인상 <승진 및 파견> ◇ 고위공무원 ▲외교안보연구원 글로벌리더십과정 최정호 ▲중앙공무원교육원 고위정책과정 김한영 <전보> ◇ 국장급 ▲정책기획관 윤학배 ▲자동차정책기획단장 박종흠 <파견> ◇ 국장급 ▲국무총리실 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 심동현 ... 국토부, 지난달 4조 집행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재정 집행액이 4조745억 원이라고 8일 밝혔다. 이는 당초 1월 예산계획보다 55% 많고 올해 전체 집행 예산 23조4000억원의 17.4% 규모에 이른다. 작년 1월에 건설교통부와 해양수산부가 집행한 예산의 합계가 1조1300억 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3배 수준으로 정부의 예산 조기집행 방침에 따른 것이다. 주요 부문별로는 도로의 경우 장승포-장목 민자접속... (인사)국토해양부 <승진> ◇ 부이사관▲ 연구개발담당관 정광용 ▲ 항만개발과장 김영복 ▲ 4대강살리기기획단 정책총괄팀장 안시권뉴스토마토 최진만 기자 man21@etomato.com-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