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KT, 합병승인 나기도 전 '통합광고' 제작 KT가 주무부처인 방송통신위원회의 승인은 물론 공정거래위원회의 의견도 수렴되지 않은 상황에서 KTF와의 합병을 기정사실화하며 '합병회사 이미지 광고'를 제작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T는 이달초 제일기획, 이노션, 휘닉스, 오리콤 등 8개 광고대행사를 상대로 KT-KTF 통합 이미지 광고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번 행... (오전場 주요공시) SK텔레콤, 리모의 이사회 멤버로 확정 - SK텔레콤(017670)·리모 (LiMo Foundation)'의 이사회 멤버로 확정·지난해 5월 '리모' 회원사로 처음 참여- CJ인터넷(037150)·'프리우스 온라인' 첫 해외 진출지로 일본 선정·일본 진출과 더불어 연내 상용화 목표- CU전자(056340)·동원시스템즈와 태양광모듈 공급 계약 체결·납품 예정금액 : 50억 원- 동양철관(008970)·한국가스공사와의 피복파이프 공급 관련 단가 계... 'KT 합병 논쟁' 국회로 옮아가 LGT, 정보보호 위해 '아이핀' 도입 LG텔레콤이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이동통신사 가운데에서는 처음으로 인터넷상의 개인식별번호인 ‘아이핀(Internet Personal Identification Number, i-PIN)’을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아이핀은 인터넷상에서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인한 부작용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서비스로 웹사이트에 주민등록번호 대신 이용할 수 있는 사이버 신원 확인번호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