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애슐리, 경주 노동점 개설 애슐리는 경북 경주시의 중심상권인 노동동의 이랜드 복합관에 '경주 노동점'을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주 노동점은 지역 특성에 맞춰 가족단위와 10대~30대 소비자의 특성을 반영했으며, 쇼핑 후 식사와 가족행사, 친구와의 만남 장소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클래식 타입의 매장이다. 아메리칸 컨트리 스타일의 인테리어는 미국 주별 접시와 깃발, 천달력, 맥컬지의 표지 등... 애슐리, 매장 내 영화 소장품 전시 애슐리는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맞아 부산 서면 쥬디스점에서 '뮤비 갤러리'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뮤비 갤러리'에는 다양한 영화 소장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소장품으로 아카데미상 역대 최연소 수상자인 노만 터로그 감독의 '오스카 트로피'와 촬영장에서 사용하던 '의자' 등을 전시한다. 특히, 이 트로피는 아카데미가 거래를... 애슐리, 김해외동점 개설 애슐리는 16일 경남 김해시의 두 번째 매장인 '김해외동점'을 오픈했다. 김해 오렌지타운에 개설된 외동점은 총 388석의 규모로, 80여종의 메뉴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갖춘 W 버전의 매장이다. 클래식 버전의 기존 김해메가마트점이 주부와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매장이었다면, 김해외동점은 데이트 코스나 각종 모임 장소로 좋다. 가격은 평일 런치 1만2900원, 평일 디너와 ... 외식업계, 가을맞이 마케팅 확대 길었던 무더위가 지나가고 가을이 오면서 외식업계도 시즌 메뉴를 출시하는 등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특히, 가족단위 고객의 방문이 늘 것으로 예상되는 추석이 다가오면서 브랜드별 이벤트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추석 교통 티켓'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13일부터 22일까지 발권한 버스, 기차, 항공, 배 티켓... 애슐리, '스톤 스테이크' 전 매장 확대 애슐리는 지난달 W 타입 매장에서 한정 메뉴로 선보였던 '스톤 스테이크'를 전 매장으로 확대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확대 판매되는 스테이크는 '롱 아일랜드 스톤 스테이크', '뉴욕 스톤 스테이크', '아카디아 치킨 스톤 스테이크' 등 3종이다. 이에 따라 샐러드바 주문 시 기존 '스톤 빅 등심 스테이크'를 포함해 총 4종의 스테이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롱 아일랜드 스톤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