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방송발전종합계획, 발표 후에도 논란 계속 정부가 방송발전 종합계획 확정안을 발표했지만 논란이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한쪽에서는 유료방송에 대한 특혜라고 비판하고 있고, 다른 한 쪽에서는 지상파 편익에 치우쳤다는 정반대의 평가가 나온다. 정치권에서도 지역방송에 대한 고려가 없다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방송협회는 지난 11일 성명을 내고 "종합적 시각이 부재할 뿐 아니라 논리적 구체성도 없이 ... 최문기 장관 "한·중 토종 인터넷 플랫폼 육성 협력하자" 한국과 중국이 양국의 토종 인터넷 플랫폼 기업 상호발전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10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제2차 한중 인터넷 원탁회의'에서 "구글, 페이스북 등 글로벌 기업의 시장 독점화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중국의 토종 인터넷 플랫폼 기업은 자국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만큼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자"고 밝혔다. 이번... (이기자모닝뉴스통)보험 질병정보 수집 논란-한국경제 이기자의 모닝 뉴스통 진행: 이혜진 기자 ▶ 보험 질병정보 수집 논란..'과도한 수집은 인권 침해' - 한국경제 ▶ 제2의 동양사태 우려..당국, 카드슈랑스 '불완전판매' 메스 - 뉴스토마토 ▶ 가계, 3분기 해외에 쓴 돈 6.5조원..전분기 대비 11.2%↑ - 이데일리 ▶ 하나은행 거래기업, 하나고 지원..자발적 기부라는데 - 한국경제... 지상파 "방송산업발전 종합계획 폐기하라"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사들이 정부의 '방송산업발전 종합계획' 폐기를 요구하고 나섰다. KBS, MBC, SBS, EBS 등 지상파 방송사들로 구성된 한국방송협회와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방송기자연합회, 한국PD연합회는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송산업발전 종합계획를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사진 제공한국방송협회) ... 미래부, SW기업 투자환경 개선 논의 소프트웨어(SW)기업에 대한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투자중심의 벤처생태계 조성을 위해 정부가 힘을 모은다. 미래창조과학부는 4일 민간투자활성화로 우리나라 SW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민관 합동 토론의 장인 'SW산업 민간투자활성화 포럼'을 개최하고 SW기업, 벤처캐피털(VC) 투자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투자활성화 방안을 제안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국내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