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천공항 3단계, 내년까지 89% 발주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이하 건단련)는 8일 오전 7시30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정창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초청해 조찬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인천공항 건설 및 미래발전방향'란 주제로 강연해 업계 관계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그는 강연을 통해 "증가하는 미래 항공수요에 대비, 허브경쟁력강화를 위한 공항시설 확장을 위해 3단계 사업... 건단련, '제2회 미래건설산업 창의력 경진대회' 개최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이하 건단련)는 어린이들의 창의력 증진과 건설산업 이해도 제고를 위해 오는 11월10일 서울 논형동 건설회관에서 '제2회 미래건설산업 창의력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건단련이 주최하고 건설공제조합이 주관,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건설산업의 미래를 레고브릭으로 표현하기'라는 주제로 초등학교 저학년부와 고학년부... 건단련, 건설기능경기대회 시상식 개최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8일 오후 4시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제21회 건설기능경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삼규 건단련 회장은 인사말에서 "수상자는 현장 기능연마에 정진해 영예로운 수상의 큰 결실을 맺었다"며 "우리 건설 산업과 국가경제를 이끌어가는 자랑스러운 역군들이며, 후배 기능인들에게도 귀중한 모범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최 ... '21회 건설기능경기대회'..참가자 '역대 최다' 국내 건설기능 분야 최고수를 가리는 '제21회 건설기능경기대회'가 13일 충북 음성군 금왕읍 금일로 소재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에서 14개 직종 301명의 건설 기능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이하 건단련)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1992년부터 개최, 올해로 21회째를 맞았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 건단련, '제21회 건설기능경기대회' 개최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이하 건단련)는 오는 13일 충북 음성군 금왕읍 금일로 소재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에서 국내 건설기능 분야의 최고수를 가리는 '제21회 건설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거푸집, 건축목공, 미장 등 14개 직종에서 선발된 301명의 건설 기능공들이 참여한다. 건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