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오뚜기, '새해 응원 캠페인' 진행 오뚜기(007310)는 가족, 연인, 친구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류현진~라면과 함께하는 2014 희망찬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26일까지 이벤트 페이지(http://jin.ottoginoodle.co.kr)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페이스북 또는 모바일로 메시지를 보내면 된다.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해 백화점 상품권 30만원권(6명), 외식 상품권 10만원권(30명), 영화 예매권(18... (MLB)류현진, 지난해보다 2주 빨리 출국한다..10일 출국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LA다저스)가 지난해보다 국내 일정을 2주 빠르게 마친 후 2014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전승환 보라스코퍼레이션 아시아 총괄이사는 8일 "류현진이 오는 10일 오후 4시30분 아시아나항공 OZ202편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미국 LA에 소재하는 보라스코퍼레이션 훈련장 BSTI에서 15일간 훈련한 뒤 다저스 구단의 애리조나 캠프에 합류... 김연아, 월스트리트저널 선정 '2014년 아시아에서 주목할 인물' '피겨여왕' 김연아(24)가 월스트리트저널(WSJ) 아시아판이 선정한 '새해 아시아에서 주목해야할 인사(People to Watch in Asia in 2014)'로 꼽혔다. 이 매체는 3일자 보도를 통해 2014년 아시아에서 주목해야할 인물에 김연아를 포함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계 인사 27명을 소개했다. 김연아에 대해서 "밴쿠버 올림픽 이후 공백과 발등 부상을 딛고 다시 좋은 컨디션을... (인터뷰)안병선 울산야구장 감리단장 "저희 야구장은 다른 지자체의 야구장과 비고하면 작습니다. 다만 주어진 환경에서 많은 사람들이 최선을 다해 좋은 야구장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국내 다른 야구장과 비교해서 부끄럽지 않을 멋진 야구장을 짓고 있다고 감히 자신합니다." 정규 야구 경기를 치를 규모의 야구장이 없어 2005년 열린 전국체전 당시에 부산 구덕야구장을 빌려야 했던 울산이 내년 봄이면 최신야구장... (르포)작지만 강한 울산야구장, 건설작업 순조롭다 지난해까지 영남 지역에서 1군 프로야구 정규 경기가 열린 야구장은 세 곳 뿐이었다. 삼성 라이온즈의 홈인 대구 시민운동장 야구장, 롯데 자이언츠의 홈인 부산 사직야구장, 롯데 자이언츠가 쭉 써오다가 올 시즌부터 NC 다이노스가 사용 중인 창원 마산야구장이다. 하지만 올해 한 곳이 늘어난 데 이어 내년에 다시 한 곳이 추가된다. 올해 포항야구장서 삼성 홈경기와 올스타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