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기자모닝뉴스통)삼성가 상속 다툼 결국 판결로-뉴시스 이기자의 모닝 뉴스통 진행: 이혜진 ▶ 삼성가 상속 다툼 결국 판결로..극적 화해 가능성은? - 뉴시스 ▶ 세종시 인구, 공무원 수보다 적게 늘었다 - 한국경제 ▶ 3월 공개 갤럭시S5는 어떤 모습? 메탈 적용설 무성 - 아시아경제 ▶ 금연·금주 길어야 3개월..매출 걱정 안해요 - 이데일리 롯데자이언츠, 루이까또즈와 후원 계약 프로야구단 롯데 자이언츠가 '루이까또즈(Louis Quartorze)'와 선수단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롯데는 프랑스 유명 패션브랜드 루이까또즈는 2012시즌부터 스폰서십을 잇는 중이다. 이번 후원으로 루이까또즈는 선수단이 전지훈련·원정경기 이동에 사용할 대형 캐리어를 제공하고 시즌 중 롯데와 공동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루이까또즈는 ㈜태진인터내... 한화이글스, 2014년 연봉 재계약 완료 한화의 '수호신' 송창식(29)이 생애 첫 억대 연봉자에 진입했다. '연봉킹' 김태균(32)은 지난 2012년 이후 3년 연속 15억원의 연봉을 받으면서 국내 최다연봉 선수의 자리를 유지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2014년 연봉 재계약 대상자 48명 전원과 계약을 마쳤다고 14일 발표했다. 김태균은 지난해 연봉과 동일한 15억원에 2014년도 연봉 재계약을 맺었다. 김태균은 지난해 101경... LG트윈스, 우규민 연봉 100% 인상..데뷔 첫 억대 연봉 진입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잠수함 투수 우규민(29)이 프로데뷔 이후 처음으로 억대 연봉자가 됐다. LG는 지난해 연봉 9000만원을 받던 우규민과 9000만원(인상률 100%) 오른 1억8000만원에 올해 연봉 재계약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우규민이 억대 연봉을 받는 시즌은 지난 2003년 프로 데뷔이후 처음이다. 우규민은 지난 시즌 30경기에 등판해 147.1이닝에서 10승 8패, 평균자... MLB 사무국, KBO에 FA 윤석민 신분조회 요청 잠시 주춤한 것으로 보였던 윤석민(28)의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으로부터 자유계약선수(FA)의 자격을 얻은 투수인 윤석민에 대한 신분조회 요청을 받았다고 14일 발표했다. 이어 KBO는 "(MLB 사무국에) '윤석민이 현재 FA 신분이며, 어느 구단과도 협상 가능하다'라고 통보했다."라고 덧붙였다. 신분조회 요청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