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권오현 부회장 "삼성전자 실적 좋아질겁니다"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향후 실적에 대해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권 부회장은 15일 오전 서울 서초사옥에서 열린 수요 사장단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에 대해 "그럴 때도 있죠. 좋아질 겁니다"라고 말했다. 김기남 삼성전자 부품(DS)부문 메모리사업부장도 "나쁘지 않다"며 "좋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7일 4분기 잠적실적을 발표... 삼성전자, 선을 없앤다..게임패드·무선스피커 출시 삼성전자가 연결이 간판하고 접속이 원활한 게임패드를 내놨다. 최대 15시간 동안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무선스피커도 선보였다. 판매 가격은 각각 8만5000원, 19만9000원이다. 삼성전자는 15일 최근 모바일게임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에 따라 안드로이드 OS 4.1 이상을 채용한 모든 스마트폰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임패드를 국내시장에 출시한다고 전했다. 삼... (이기자모닝뉴스통)삼성가 상속 다툼 결국 판결로-뉴시스 이기자의 모닝 뉴스통 진행: 이혜진 ▶ 삼성가 상속 다툼 결국 판결로..극적 화해 가능성은? - 뉴시스 ▶ 세종시 인구, 공무원 수보다 적게 늘었다 - 한국경제 ▶ 3월 공개 갤럭시S5는 어떤 모습? 메탈 적용설 무성 - 아시아경제 ▶ 금연·금주 길어야 3개월..매출 걱정 안해요 - 이데일리  IT주, '너무 빠졌나'..동반 상승 한동안 부진을 면치 못했던 IT주가 오랜만에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기·전자(IT)업종지수는 전일 대비 120.62포인트(1.18%) 오른 1만365.1에 장을 마쳤다. 주요 업종지수가 대부분 하락한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셈이다. 종목별로는 대장주 삼성전자(005930)가 2거래일째 오르며 130만원선을 회복했다. LG전자(066570), 일진머티리얼즈(0201... 삼성 프리미엄 스마트에어컨 Q9000 2014년형 재탄생 삼성전자(005930)의 프리미엄 스마트에어컨 Q9000이 2014년형으로 재탄생했다. 최고급 프리미엄 가전에만 붙는 9000의 명예를 잇기에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냉방, 절전, 공기청정 등의 기능은 물론 디자인적 측면에서도 진일보했다. 전작의 디자인 철학을 계승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살리는데 주력했다. 특히 기능적 측면에서 강력한 회오리 바람을 더 멀리 보내는 '아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