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스피선물, 외국인 매매가 수급 주도-삼성證 27일 삼성증권은 현물시장의 수급 공백이 이어지는 가운데 외국인 선물매매가 일시적으로 수급을 주도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전균 삼성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의 선물 누적 순매도는 3조5000억 수준으로 2013년 9월 이후 최대이며 기초자산인 코스피200의 250선 하회시 공격적인 선물매도 출회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삼성증권은 코스피선물 3월물의 1차 지지저항은 25... 코스피선물, 1.20포인트 내린 253.40 마감 24일 코스피선물 3월물이 전일대비 1.20포인트 내린 253.40에 마감했다. 이날 시가는 253.55, 고가는 254.15, 저가는 251.60을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1208계약 증가했고 외국인은 848계약 순매도했다. 코스피선물, 1.05포인트 내린 253.55 개장 24일 코스피선물 3월물이 전일대비 1.05포인트 내린 253.55에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피선물, 외국인 '환매' 나설 것-대우證 24일 KDB대우증권은 코스피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이 환매수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이로 인해 일중 선물지수는 갭 다운 후 반등, 재차 반락하는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심상범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선물지수가 기술적으로는 추가 하락이 예상되지만 수급상으로 외국인이 환매에 나설 공산이 커 제한적 하락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간밤 야간 선물의 낙폭이 둔했다는... 코스피선물, 3.05포인트 내린 254.60 마감 23일 코스피선물 3월물이 전일대비 3.05포인트 내린 254.60에 마감했다. 이날 시가는 257.90, 고가는 258.05, 저가는 254.50을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4174계약 증가했고 외국인은 4657계약 순매도했다. 프로그램매매는 비차익 주도로 1829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