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화건설, 해외건설 수주 140억달러 달성 한화건설이 해외건설 누주 수주액 140억달러(약 15조원)를 달성했다. 한화건설은 지난 6일 사우디아라비아국영광업회사(Ma'aden) 등이 발주한 9억3500만달러 규모의 인산생산설비 화공 플랜트 공사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해외건설 수주 누적액 14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같은 글로벌 성과는 2007년 본격 가동된 한화그룹의 글로벌 전략과 맥을 같이 한다. 김승연 ... 한화건설, 사우디 화공플랜트 수주..누적 140억달러 달성 한화건설이 글로벌경영 전략에 힘입어 해외건설 누적 수주액 140억달러를 달성했다. 한화건설은 지난 5일 사우디국영광업회사 등이 발주한 9억3500만달러(한화 약 1조50억원) 규모 인산생산설비 화공 플랜트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우디아라비아 북부 요르단·이라크 접경 지역인 움 우알에 설계·구매·시공을 포함하는 EPC방식으로 인산 ... 한화건설, '대전 노은 한화 꿈에그린' 입주자 사전점검 한화건설은 '대전 노은 한화 꿈에그린'의 입주를 앞두고 오는 17~19일 입주자 사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전 노은 한화 꿈에그린'은 현재 아파트, 상가, 커뮤니티시설 등 모든 단지시설이 완공됐으며, 2월 말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지상 35층 17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4㎡ 1465가구 ▲101㎡ 320가구 ▲125㎡ 100가구 등 총 1885가구의 대단지다. 단... 한화건설, 이라크 현장근로자 위로행사 한화건설은 지난 1일 김현중 부회장이 이라크 비스마야 건설공사 현장 근로자들을 위로하기 현장을 방문해 신년하례식과 체육행사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부회장은 "이라크 비스마야 프로젝트는 김승연 회장의 글로벌 경영의 성과"라며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당부했다. 김현명 주이라크 한국대사도 현장을 찾아 "이라크 비스마야 프로젝트는 국내 물류, 항공, 건자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