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재테크도공부다)⑦소장펀드 가입을 고려해 보자 장기적으로 펀드에 투자하겠다면 세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방안을 살펴보자. 14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오는 17일부터 30개 자산운용사가 총 44개의 소득공제 장기펀드를 출시하기로 했다. 다만 근로자가 1년 동안 회사로부터 받은 급여에서 비과세 급여를 제외한 총 급여액이 5000만원 이하인 근로자들만 가입할 수 있어 세무서 및 국세청 홈택스 사이트(www.hometax.g... "소장펀드 첫 고객 잡자"..증권가 마케팅 열기 오는 17일 소득공제 장기펀드의 판매 개시를 앞두고 증권가에서는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사은품 이벤트에 더해 고금리 특판 RP와 묶어파는 곳이 있는가 하면, 소장펀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방법이 동원되고 있다. (사진뉴스토마토) 유진투자증권(001200)은 지난 10일부터 소득공제 장기펀드 가입을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 소장펀드 44개 17일 출시.."'세테크+재테크' 이중효과" 44개 소득공제 장기펀드가 오는 17일 일제히 출시된다. 금융투자협회와 소득공제 장기펀드 출시준비단은 13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17일 30개 자산운용사가 44개 소득공제 장기펀드를 공동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득공제 장기펀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펀드 자산총액의 40% 이상을 국내에서 발행되고 거래되는 증권 시장 상장 주식에... 소장펀드·분리과세 하이일드 17일 첫 선 소득공제 장기펀드와 분리과세 하이일드 상품이 오는 17일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각각 30개사와 9개사가 상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5일 금융위원회는 소득공제 장기펀드(소장펀드)와 분리과세 하이일드 상품이 증권신고서 심사를 거쳐 오는 17일부터 본격적인 상품 판매가 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소장펀드 출시 준비단은 지난 24일 슬로건 '재테크와 세... 중소형 운용사, 소장펀드 출시 꺼린다 다음달 소득공제 장기펀드가 출시될 예정이지만 수요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면서 중소형 운용사들이 출시 자체를 꺼리고 있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일부 중소형 운용사들이 비용 대비 결과가 우호적이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 하에 출시를 포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자산운용사들은 오는 28일까지 금융위원회에 소득공제 장기펀드 운용방안을 마련해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