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삼성전자, '별그대' 주인공과 대륙 공략 삼성전자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남녀 주인공인 배우 김수현, 전지현과 손잡고 중국 시장을 공략한다. 삼성전자(005930)는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 배우와 계약을 맺고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제품인 갤럭시S5와 울트라HD(UHD) TV, 탭, 냉장고 등 주요 제품의 광고 모델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20일 전했다. '별에서 온 그대'는 중국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조회 건수만 ... 동국제약, 유소년 축구 대표팀 후원 동국제약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소재 축구회관에서 한국유소년축구연맹(KYFA)과 ‘유소년 상비군(대표팀)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4년 유소년 상비군 유니폼 발표회 및 한국유소년축구연맹과 동국제약의 후원 협약식’에서 김희섭 동국제약 부사장(왼쪽)과 김휘 한국유소년축구연맹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 카드업계, '신뢰회복' 안간힘 올해 초 사상 최대 개인정보유출사고로 카드사에 대한 신뢰도가 땅에 떨어지자 카드사들이 신뢰를 회복하는 데 안간힘을 쏟고 있다. 유출사고을 일으킨 카드 3사는 물론 다른 카드사들도 신뢰회복 경영에 돌입하는 등 이미지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자료뉴스토마토DB) 13일 업계에 따르면 KB국민·NH농협·롯데 등 신규... 사진작가를 잡아라..변화된 모바일 마케팅 스마트폰 사진기능이 강화되면서 카메라 업계에서 통용되던 마케팅이 모바일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각 제조사들은 스마트폰의 여러 기능 중 카메라 기능을 부각하기 위한 이벤트를 따로 열고 있다. 또 사진작가들을 전면에 내세워 스마트폰 카메라의 홍보에 나섰다. 통상 카메라 업체들이 신제품을 낼 때마다 사진작가들에게 자사 제품을 제공한 후 사용기를 받거나 인터뷰를 ... 동국제약, 주름개선 필러 ‘벨라스트’ 중국 진출 동국제약은 지난 3일 중국 글로리아 제약그룹 나시바오제약과 주름개선 필러 ‘벨라스트’ 단일판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동국제약은 오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660만달러(약 70억원) 규모의 ‘벨라스트’를 중국에 공급한다. 또 4월 발매를 앞두고 있는 ‘벨라스트 소프트’와 8월 출시 예정인 ‘벨라스트 L-24’ 등에 대해서도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