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방통위, 전파관리부문 국제회의 개최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주관의 전파관리 기술 및 정책 연구반(SG1의 WP1A 및 WP1B) 회의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5일 개최돼 다음달 4일까지 8일간 열린다. 이병기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환영사를 통해 “과거 국제 전파관리가 혼신으로부터의 통신망 보호에 주안점을 두었다면 미래의 전파관리는 새로운 서비스와 기술의 적시 도입이 가능하도록 해 주파수의... 방통위, KT필수설비 분리방안 검토 착수 방통위, 디지털전환 활성화 주요과제 논의 시작 방송통신위원회가 디지털방송 추진에 앞서 관련 정책을 실무적으로 검토하고 관계기관의 의견을 조율하기 시작했다. 디지털전환특별법에 따라 구성된 실무위 25명(위원장: 방송통신위원회 형태근 상임위원)은 10일 프레스센터에서 디지털방송활성화 실무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정책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방송사의 효율적인 디지털전환 ▲대국민 홍... "SO, PP사용료 체납시 재허가 불허" 방송통신위원회가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간 불공정거래 감독을 강화한다. 방통위는 30일 서울 연세빌딩에서 ‘전국 종합유선방송사업 대표자 회의’를 열고 100여명의 전국 SO 대표자들과 함께 그 간의 불공정 거래 관행 개선, 디지털 전환, 경제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방통위는 특히 SO가 채널 편성 대가로 PP에 무리한 마케팅 비용 ... 형태근 위원 "방송·통신 규제 대폭 완화해야" 형태근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이 방송과 통신분야의 규제 완화를 강조했다. 형 위원은 23일 프레스센터에서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주최로 열린 ‘방송통신융합기반 미래전략 : 융합2.0시대로의 도전’ 세미나 기조연설에서 "방송과 통신분야는 서둘러 자본이 투입되어야 성장할 수 있고, 이것이 세계적 추세"라며 "이를 막는 규제들은 대폭 완화되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