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뉴스통인사이드)대기업 여성 임원 1430명 중 1명 꼴 오전 장 뉴스통 진행: 최하나 기자 ▶대기업 여성 임원 1430명 중 1명 꼴 (뉴스토마토) ▶현오석 "경기회복 위해 2분기 돈 더 푼다" (뉴스토마토) ▶최성준 방통위원장, 이통3사 CEO에 보조금 · 개인정보 문제 지적 (뉴스토마토) ▶국회 본회의 민생·쟁점 법안 통과될까 (뉴스토마토) 대웅 또 악재..고위임원 10억대 땅 '사기' 대웅제약에 바람 잘 날이 없다. 주요품목인 ‘우루사’ 효능 논란에 이어 이번에는 계열사의 전직 고위임원이 부동산 사기 혐의로 검찰조사를 받게 됐다. 9일 검찰과 대웅제약 등에 따르면 대웅그룹 계열사 소속의 김 전 상무는 회사 부동산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10억원 넘는 차액을 챙겨 도주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김 전 상무는 현재 캐나다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 크레딧스위스, 실적 부진에도 CEO 보너스는 두둑 스위스의 대형은행 크레딧스위스가 부진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브래디 더간 최고경영자(CEO)의 연봉을 인상했다. 3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더간 CEO는 지난해 기본급 250만스위스프랑(29억8000만원)을 포함해 총 979만스위스프랑(116억6000만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2012년 연봉인 777만스위스프랑보다 26% 높은 수준이다. CEO의 성과급을 결정하... 유화업계, '보수왕'은 최태원..'급여왕'은 박찬구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정유·화학 업계에서 보수 총액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은 성과금을 제외한 급여 부문에서 최 회장을 제치며 가장 높은 '급여왕'에 등극했다. 월급쟁이 최고경영자(CEO) 가운데서는 LG화학 대표이사진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구자영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을 가까스로 제치고 연봉킹에 앉았다. ◇보수 1위는 최... (인사)현대해상 ◇임원 전보 ▲경영기획본부장 이성재 ▲법인영업본부장 신대순 ▲CCO 전세영 ▲장기업무본부장 안경호 ▲준법감시인 신두철 ◇부장 전보 ▲감사실장 한정근 ▲교통기후환경연구소장 기민지 ▲홍보부장 김진형 ▲신채널영업3부장 정성훈 ▲강서사업부장 노진용 ▲동울산사업부장 이동엽 <현대하이카다이렉트손해보험> ◇ 부사장 선임 ▲대표이사 경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