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수급인사이드)외국인, 전기전자·금융 매수 ▶수급 인사이드 진행: 박남숙 앵커 웹캠: 남일영 대리(SK증권 서초PIB지점) ▶오전장 수급의 키: 외국인, 전기전자/금융 매수 ▶외국인 코스피/코스닥 매매 현황 · 코스피: 전기전자, 금융 매수 · 코스닥: 종목별 흐름 ▶외국인 코스피 순매수 상위5종목 · SK하이닉스(000660)(000660) · 대우증권(006800)(006800) · 신한지주(055550)(055550) · LG... 에스엠, 中 ‘별그대’에 이어 엑소 신드롬 기대-KDB대우證 KDB대우증권(006800)은 21일 에스엠에 대해 중국에서 엑소(EXO) 신드롬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5만8000원을 유지했다. 김창권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한국과 중국 등에서 이미 대세돌로 자리 잡은 엑소의 두 번째 미니앨범 ‘중독’ 발매가 임박했다”며 “현재 뮤직비디오 공개와 쇼케이스만 진행된 가운데 음반 사전 판매가 진행된 유통 회사 서버는 불통... KDB대우證, 4월 해외선물 아카데미 개최 KDB대우증권(006800)은 오는 24일 오후 6시부터 여의도 본사 지하1층 컨퍼런스홀에서 ‘4월 해외선물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제공KBD대우증권) 이번 KDB대우증권 해외선물 아카데미에서는 한국경제TV 와우넷에서 ‘외환선물 교육과정’을 담당하고 있는 강현수 전문 트레이더가 강의한다. 또 대우증권 리서치센터의 5월 상품선물·통화선물 시... KDB대우증권, 해외선물 MTS 리뉴얼 KDB대우증권(006800)은 해외선물거래 전용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스마트네오 글로벌’(Smart Neo Global)을 새롭게 개편하고 안드로이드폰은 물론 아이폰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제공KDB대우증권) 이번 리뉴얼 오픈으로 스마트폰 등 모든 모바일 환경에서의 해외선물 매매와 뱅킹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 파워뉴스 서비스를 통해 해외... 한국전력, 환율 하락으로 실적 모멘텀 재개-KDB대우證 KDB대우증권(006800)은 17일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의 개선에 이어 2분기부터 환율 하락과 석탄가 하락으로 실적 모멘텀이 재개될 것이라며 목표가를 종전 4만5000원에서 4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KDB대우증권은 1분기 매출액이 14조6499억원, 영업이익은 1조3225억원을 기록해 영업이익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 것이며 2... CJ대한통운, 한-중 국제택배 12시간 이상 빨라진다 CJ대한통운은 15일 중국 3대 대형 택배사 중 하나인 위엔통수디(이하 위엔통)와 '글로벌 사업 협력 추진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전국 집배송 서비스 네트워크를 보유한 한-중 기업 간의 제휴는 이번이 처음이다. CJ대한통운과 위엔통은 ▲한-중 국내 택배배송 네트워크 공유 ▲한-중 전자상거래 상품 배송 서비스 공동 개발 ▲미국, 중국, 동남아시아 등 CJ대한통... 현대그린푸드, 자산 가치 부각..'지속 성장' 가능-대우證 KDB대우증권은 10일 현대그린푸드(005440)에 대해 자산 가치 부각과 함께 지속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백운목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현대그린푸드는 사업지주회사의 성격을 갖고 있어 보유 지분과 부동산 가치가 기업 가치에 영향을 준다"며 "현재 이 회사는 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 현대HCN, 리바트 등 약 1조1000억원 ...  KDB대우證, ELS 6종 등 공모 KDB대우증권(006800)은 최대 연 11.20%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6종과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2종, 최대 연 10.00%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파생결합증권(DLS) 6종과 기타결합사채(DLB) 2종을 8일부터 공모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KDB대우증권) 이번 상품들은 코스피(KOSPI)2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유로스톡스(Eur... CJ대한통운, 코일 컨테이너 도입..물류비↓·효율성↑ CJ대한통운은 8일 수출용 철 코일(Steel Coil) 제품을 안전하게 운송할 수 있는 코일 컨테이너를 국내 최초로 도입해 운영한다. 코일 컨테이너는 일반 화물용 컨테이너에 비해 30% 더 두꺼운 재질을 사용해 무거운 철 코일제품에 대한 안전성을 높였다. 또 하부에는 코일 제품이 움직이지 않도록 고무 재질을 덧댔으며, 컨테이너 상부가 열리도록 설계돼 적입, 적출 작업이 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