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한카드, 국세·지방세 무이자 할부 혜택 제공 신한카드는 오는 6월30일까지 국세·지방세 납부 고객을 대상으로 2~3개월 무이자, 6/10개월 슬림(부분 무이자)할부 서비스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우선 국세는 인터넷(금융결제원 카드로택, www.cardrotax.or.kr)을 통하거나 인근 세무서를 방문해서 납부하면 혜택을 받을 수있다. 지방세는 인터넷(안전행정부 : www.wetax.go.kr, 금융결제원 인터넷 지... 국내전용 신한카드 이르면 9월부터 日에서 사용한다 이르면 9월부터 국내전용 신한카드를 일본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된다. 신한카드는 일본 도쿄 NTT DATA 본사에서 진행된 조인식에서 국내전용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제휴 조인식은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도쿄 NTT DATA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제휴를 통해 신한카드 국내전용카드 고객(신용, 체크, 법인... 카드단말기 해킹사고로 20만건 개인정보 유출 포스(POS)단말기 해킹 사고로 인해 신한카드와 국민카드, 농협카드 등 고객의 20만건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경찰이 지난해 12월 포스단말기 관리업체 서버를 해킹해 320만건의 카드 거래 정보를 빼낸 일당을 적발한 것과 관련해 정보 유출 내역을 조사한 결과 총 20만5000명의 정보가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 카드사별로... '불완전판매' 신한·KB국민·비씨카드, 기관경고·과태료 불완전판매를 한 사실이 적발된 신한·KB국민·비씨 등 3개 카드사가 기관경고와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금감원은 지난해 6월17일부터 7월19일까지 신한, KB국민, 비씨 등 3개 카드사에 대한 부문검사를 실시, 전화를 통한 보험모집 시 보험상품의 내용을 사실과 다르게 안내하는 등 불완전판매를 한 사실을 적발해 제재조치를 내렸다고 19일 밝혔다. 이들 카드사는 비과세 복리... 신한카드, '신한 화물자동차 대출' 상품 출시 신한카드가 업계 최초로 개인사업자 차주를 대상으로 신한은행과 공동으로 화물자동차 대출 상품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신한카드, 신한은행,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 공제조합은 지난 13일 오후 울산 남구 신한은행 울산중앙금융센터에서 ‘신한 화물자동차 대출’의 1호 고객을 초청해 기념 축하 행사를 가졌다. 왼쪽부터 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