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한카드, 롯데면세점과 제주도에 도서관 개관 신한카드가 처음으로 롯데면세점 아름인 도서관을 개관했다. 신한카드는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대화지역아동센터’에서 롯데면세점과 함께 ‘아름인 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 도서관은 전국 롯데면세점에서 사용된 ‘마이신한포인트’의 5%에 해당하는 금액을 롯데면세점이 사회공헌기금으로 기부해 만들어졌다. 신한카드는 올해 전국 각지에 35개 아... 중국인 국내 카드 이용액, 전년대비 82.7% 증가 지난해 국내에 방문한 중국인들의 카드 사용액이 전년대비 8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사용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12년엔 32.6%였지만 지난해는 48.1%에 달했다. 14일 신한카드의‘외국인 신용카드 국내사용 지출액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외국인이 지난해 국내에서 이용한 카드 이용액 합계는 7조8000억원으로 전년대비 23.8% 증가했다. 주요 업종 가운데 ... (주도주전략)빅데이터 주도주 전략 출연: 오윤희 운용역(토마토투자자문) ▶어제 시장의 주도 업종은? 삼성그룹주 - 이건희 회장이 응급 치료 후 회복 중이라는 소식에 관련주 강세 - 삼성전자 +4.0%, 삼성생명 +4.0% 제일기획 +3.93%, 삼성물산 +2.7% 화장품 - 아모레퍼시픽 실적 호조에 이틀째 강세 -아모레퍼시픽 +1.9%, 에이씨티 +2.2% 코스맥스 +1.6% 마스크 - 메르스 바이러스 공포 확산에 ... 신한카드, 고용노동부 근로자 '내일배움카드' 출시 신한카드는 '내일배움카드' 발급 대상을 기존 구직자에서 재직 근로자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근로자 직업능력개발훈련 지원제도는 기존 근로자 직무능력향상지원금과 재직자 내일배움카드제를 통합한 것으로 지난 15일 부터 시행됐다. 기존 중소기업 근로자, 비정규직 근로자 뿐 아니라 50세 이상 근로자, 3년간 회사에서 실시하는 훈련에 참여하지 못한 근로자까지 ... 신한카드, 고객과 함께 아름人 도서관 만든다 신한카드는 고객과 함께하는 '아름인(人) 도서관' 구축 사업인 '아름인 도서관 2.0'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아름인 도서관은 신한카드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함께 전국 지역아동센터에 친환경 도서관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독서를 통한 인재 육성이 목표다. 신한카드는 고객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고객과 자녀가 아름인 도서관에서 봉사활동을 하면 인증까지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