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사람인HR, 시각장애인 취업 돕는 재능 기부 리크루팅 전문기업 사람인HR(www.saramin.co.kr)이 시각장애인의 취업을 돕기 위해 지난 14일 실로암 시각장애인 복지관에서 '취업 멘토링'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사람인HR이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재능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취업 멘토링은 사람인HR 직원들과 시각장애인이 2대 1로 짝을 지어 단계별로 진행됐다. 효과적인 멘토링을 위해 미리 멘티들의 자... 기업 절반 이상 "채용자 불합격 통보 안해" 기업 10곳 중 6곳은 채용시 불합격자에게 통보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기업 452개사를 대상으로 ‘불합격 통보 여부’를 조사한 결과, 58.6%가 ‘통보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기업에 따라 살펴보면, ‘중소기업’(60.3%), ‘중견기업’(48.2%), ‘대기업’(36.8%) 순으로 불합격 통보를 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많았다. 불합... 기업 절반 이상 "올해 신입 채용 까다롭게 진행" 기업의 절반 이상이 올해 신업 채용을 지난해보다 까다롭게 진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올해 신입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 199개사를 대상으로 ‘신입 채용 절차 및 기준 강화 여부’를 조사한 결과, 54.3%가 ‘지난해보다 까다롭게 진행한다’라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조기퇴사 및 이직을 막기 위해서’라는 응답이 40.7%(... 직장인 10중 6명 '월급고개' 겪는다 직장인 10명 중 6명은 월급을 받아도 카드대금 등으로 빠져나가 다음 월급일 전까지 경제사정이 어려운 이른바 ‘월급고개’를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직장인 1305명을 대상으로 “귀하는 월급고개를 겪고 있습니까?”라고 질문한 결과, 60.8%가 ‘겪고 있다’라고 답했다. 결혼여부에 따라서는 ‘기혼’(62.9%) 직장인이 ‘미... 채용시 기업이 겪는 어려움 1위 '인재 부족' 취업난이 심각하다지만, 기업의 고충도 만만치 않다. 적합한 인재를 발굴하기 쉽지 않은 데다, 이탈로 인한 변수 등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기업 10곳 중 7곳은 채용 진행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기업 249개사를 대상으로 ‘채용 시 어려움을 겪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73.1%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