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체육단신)인천AG 조직위, 요트 종목 테스트 이벤트 개최 外 ◇인천AG 조직위, 요트 종목 테스트 이벤트 개최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한요트협회와 함께 다음달 1~6일 인천 왕산요트경기장에서 제16회 아시아요트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12개국 선수와 심판, 코치, 경기관련 임원 등 3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인천아시안게임 요트 종목 사전 테스트이벤트 성격으로 열린다. 조직위는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 개최를 ... 대한체육회, 김경숙 이사 심판위원장 선임 대한체육회(KOC) 심판위원회는 지난 26일 오후 15시 올림픽회관 13층 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김경숙 대한체육회 이사(이화여대 교수)를 4년 임기의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체육회는 체육단체 비리를 없애고 스포츠의 근간인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심판의 독립성·자율성을 보장하는 심판제도의 확립이 필요하다는 체육계 내외의 의견에 따라 지난 4월1일 제9차 대한체... (체육단신)대한체육회, 학생체육활동 대입 반영 설명회 개최 外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문화충전 프로그램 매월 1회 실시 대한체육회는 국가대표 강화훈련에 참가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대상으로 이번 달부터 매월 1차례씩 국가대표 선수단 문화충전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정서 안정 도모로 경기력 향상을 기하고 문화 소양 축적으로 대표선수로서의 국가관과 자긍심의 고취를 꾀하기 위함이다. 국립중앙박물관 협조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 태릉선수촌, 21일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무료 스케이팅강습 이벤트 대한체육회 태릉선수촌은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조해리·최민경)가 참여하는 초보자 무료 스케이팅 강습 행사인 '재능기부 및 월드컵 16강기원'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체육회에 따르면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육회는 이날 하루동...  국제빙상경기연맹, 김연아 판정 관련 제소 결국 '기각' 지난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은메달리스트 김연아(24) 경기의 심판 판정과 이후 논란을 두고 한국 체육계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에 제소한 사건의 판정이 나왔다. 결론은 '기각'이다. 다만 항소의 기회는 있다. ISU는 지난 3일(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징계위원회 결정문을 통해 지난 4월30일 한국빙상경기연맹(KSU)과 대한체육회가 제기한 '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