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KBO, 2014 올스타전 공인구·기념구 판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올해 프로야구 올스타전 공인구와 기념구를 한정판매한다. KBO의 공식 라이선스 업체인 콜렉션마켓에서 판매하는 공인구와 기념구는 올스타전 공인구, 퓨처스리그 올스타전 기념구, 올스타전 기념구 등 총 3종으로 제작됐다. 판매는 KBO마켓(www.kbomarket.com)과 콜렉션마켓(www.colletionmarket.co.kr)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KBO S... (NPB)이대호, 2안타 2득점 '멀티히트'..팀은 9회 역전패 '빅보이' 이대호(32·소프트뱅크 호크스)가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이대호는 5일 오후(한국시각) 일본 후쿠오카 야후 오크돔서 열린 라쿠텐 골든이글스 상대의 홈경기에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 '4타수 2안타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이로써 전날 경기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던 이대호의 시즌 타율은 종전 3할8리에서 이날 3할1푼1리(285타수 88안타)로 ... (MLB)박효준 "3~4년내로 빅리그에 오르겠다" (일문일답) 처음엔 조금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세계적인 명문구단에 입단할 선수답게 시간이 지날수록 늠름함을 되찾았다. 자만하지 않고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대한민국 최초의 뉴욕 양키스 신인지명 선수인 박효준(18)이 5일 오후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효준은 지난 3일 양키스와 계약금 116만 달러(한화 약 11억7000만원)에 계약을 맺... (MLB)추신수, 이틀 연속 홈런포 가동..시즌 9호 '꽝' '추추트레인'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가 이틀 연속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타격감을 높였다. 추신수는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플러싱의 시티 필드에서 진행된 뉴욕 메츠와의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 1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2득점 2볼넷'의 성적을 써냈다. 이로써 추신수는 전날 볼티모어 오리올스 상대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을 치며 ... 박준금·박성범, 6일 목동·사직 마운드 오른다 국가대표 크로스컨트리 주장인 박성범 선수와 JTBC 예능 프로그램 '님과 함께'에 출연하는 박준금이 6일 프로야구 경기의 마운드에 오른다. 프로야구단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홈경기를 맞아 하이원리조트 매치데이를 진행하면서 시구자로 크로스컨트리 국가대표 주장인 박성범 선수를 시구자로 선정했다. 박성범은 현재 하이원리조트 크로스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