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외 리스크·박스권 상단 부담 '경계' 박스권 상단의 부담과 대외 리스크가 코스피의 속도 조절을 부추길 수 있다. 아르헨티나가 디폴트 상태에 빠진 가운데 간밤 미국 증시는 2% 넘게 급락했다. 유럽 증시도 디플레이션 우려가 고조되며 일제히 하락한 상황이다. 리스크 부각을 빌미로 차익실현 욕구가 불거질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이날 시장에는 내수기업 중심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있다. SK텔레콤(017670), D... (종목카운슬러3부)내일장 전략-코스닥 반등 가능하나 주도권은 코스피 ▶내일장 전망 및 전략 <이재우> · 코스닥 반등 가능하나 주도권은 코스피 · 업종별 순환매 지속 · 외국인 매수 지속 전망 <장대진 부장> · 코스피 단기 상승에 대한 차익매물 우려 · 코스닥 낙폭 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 기대 · 낙폭 과대 중소형주 저점 분할 매수 ▶관심섹터 <이재우> · 증권주, 건설주 · 에... 코스닥, 1%대 하락..어닝쇼크·대형주 쏠림 '이중고'(마감) 최근 상승랠리를 펼친 코스피지수가 숨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코스닥 지수가 1% 넘게 하락했다. 대형주 쏠림 현상이 심화 중인 가운데 어닝쇼크까지 덮친 탓이다. 31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5.49포인트(1.01%) 하락한 536.32로 장을 마쳤다. 새 경제팀의 배당 활성화 정책에 따른 수혜가 코스피 대형주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코스닥 시장은 소외되기 시작했다. 이번 주 들어 지... 코스닥, 5.49포인트(1.01%) 내린 536.32 마감 31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5.49포인트(1.01%) 하락한 536.32로 마감됐다. 코스피, 6.49포인트(0.31%) 내린 2076.12 마감 31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6.49포인트(0.31%) 하락한 2076.12로 마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