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국, 이라크에 병력 200명 추가 파견 미국이 이라크에 병력을 추가 파견한다. (사진로이터통신)30일(현지시간) CNN뉴스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버락 오바마(사진) 미국 대통령은 상·하원 지도부에 서한을 보내고 바그다드에 있는 미국 대사관과 미국인을 보호하기 위해 이라크에 200여명의 병력을 추가 파견하겠다고 밝혔다. 추가 파견 병력에는 경비 인력과 함께 정보 수집·감시·정찰 인력이 포함됐다. 이번 파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