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1시시황)소형주업종지수 1812선..사상 최고가 행진 소형주업종지수가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8일 오후 1시 현재 소형주업종지수는 전일대비 0.26% 오른 1812.16을 기록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0.2% 오르고 있다. 소형주내에선 MH에탄올(023150)이 상한가를 유지하고 있고 IHQ(003560), 경남기업(000800), 대원전선(006340), KC그린홀딩스(009440)의 상승폭도 크다. 코스닥지수는 0.4% 오른 5... (2시시황) 코스피 2070P 기준 등락..건설·조선주 '↑' 코스피가 2070포인트를 기준으로 횡보하고 있다. 26일 오후 2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8.66포인트(0.4%) 오른 2069.89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99억원, 310억원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개인은 1084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건설(2.8%), 은행(2.6%), 운송장비(1.4%), 섬유의복(1.3%), 통신(0.8%) 등 대부분이 오르는 반면, 화학(0.3%), 전기전... 건설경기 활력 기대감 속 '줄도산' 위기는 여전 정부가 각종 부동산 규제 완화를 통해 건설·부동산 경기 부양 의지를 보이면서 시장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여전히 건설업계는 줄도산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법정관리 중이던 벽산(007210)건설이 파산한 데 이어 3개월 만에 성원건설의 파산 절차가 진행 중이다. 여기에 최근 동아건설산업마저 법정관리를 신청하자 업계의 위기감이 ... (장마감후종목뉴스)우리금융, 2분기 순익 7706억..전년比 298%↑ 다음은 1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 뉴스다. <코스피> ▲우리금융(053000)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576억2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6.3%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832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1% 하락했지만, 당기순이익은 7706억3000만원으로 298.9% 증가. ▲현대백화점(069960)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732억9200만원... (장마감후종목뉴스)우리금융, 2분기 순익 7706억..전년比 298%↑ 다음은 1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 뉴스다. <코스피> ▲우리금융(053000)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576억2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6.3%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832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1% 하락했지만, 당기순이익은 7706억3000만원으로 298.9% 증가. ▲현대백화점(069960)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732억9200만원... 경남기업, 1277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경남기업(000800)은 내포신도시 RH-8BL아파트 수분양자에 1277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1.1%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016년 4월30일까지다. 경남기업, 31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경남기업(000800)은 현대효문지역주택조합이 구미인동농협 등에 대출한 31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채부모증액은 회사의 자기자본대비 14.8%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5년 7월24일까지다. 경남기업, 44억 채무면제 이익 발생 경남기업(000800)은 440억원의 채무면제 이익이 발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 면제는 하나은행, 외환은행,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의 반대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른 것이다.  경남기업, 서울시 민간투자 협상 재개..'↑' 경남기업(000800)이 서울시와 민간투자 협상을 재개하는 등 수주 호재에 강세다. 4일 오전 9시1분 현재 경남기업은 전일대비 200원(5.1%) 오른 4095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6월 한달 동안 1000억원이 넘는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히며 전일에는 상한가로 올랐다. 또 경남기업은 최근 서울시와 경전철 동북선 민간투자사업 협상을 재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 경남기업, 서울시와 경전철 동북선 민간투자 협상 재개 경남기업(000800)은 최근 서울시와 경전철 동북선 민간투자사업 협상을 재개했다고 3일 밝혔다. 당초 이 사업은 왕십리와 중계동(약 12km) 구간을 연결하는 내용으로 지난 2010년 10월 경남기업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나, '2013 서울시 도시철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잠시 협상이 지연됐었다. 이후 기존 구간에서 중계역~상계역까지 1km 연장하는 방안이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