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천AG)한국 남자 사격, 25m 속사권총 단체 금메달 대한민국 사격이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25m 속사권총 부문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가져왔다. 지난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 이어서 대회 2연패며 이번 대회 사격 4번째의 금메달이다. 장대규(39·KB국민은행), 김준홍(24·KB국민은행), 송종호(24·국군체육부대)로 구성된 남자 사격 대표팀은 24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25m 속사권총 단체 결승... (인천AG)한국 여자 사격, 50m 소총복사 단체 금메달 대한민국 사격이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50m 소총 복사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땄다. 지난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 이어서 대회 2연패며 이번 대회 사격 4번째의 금메달이다. 나윤경(32·우리은행), 정미라(27·화성시청), 음빛나(23·상무)로 구성된 여자 사격 대표팀은 24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50m 소총 복사 단체 결승전에서 1855.5점을 쏘... (인천AG)여자 펜싱 사브르 단체, 중국 4연패 막고 금메달 대한민국 남·녀 선수들이 최근 펜싱에서 금메달을 연이어 수확하고 있다. 급기야 중국이 4연패를 노리던 세부 종목에서도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한국은 23일 저녁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펜싱 사브르 단체 결승전을 45-41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 사상 최초의 금메달 획득으로 지난 2006년 도하, 2010년 광저우 대회 당시 중국... (인천AG)남자 펜싱 에페 단체, 대회 3연패 달성..정진선 2관왕 극적이었다. 막판에 상대에게 한 점차까지 추격을 허용했다가 마지막에 점수를 조금씩 확대하는 모습에서는 왠지모를 카타르시스가 느껴졌다. 방송 중계 해설위원의 '죽였다 살렸다'라는 표현이 와닿는 경기였다. 한국은 23일 저녁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펜싱 에페 단체전 결승전에서 일본을 25-21로 꺾고 금메달을 땄다. 이로써 한국은 지난 2006년(... (인천AG)황영식, 승마 마장마술 연속 2관왕..김동선 은메달 한국 승마 마장마술 대표팀의 '에이스' 황영식(24·세마대승마장·마명 퓌르스텐베르크)이 아시안게임 개인전에서도 우승하면서 지난 대회와 이번 대회를 합쳐 '2관왕 2연패'로 맹활약했다. 황영식은 23일 오후 인천 드림파크승마장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마장마술 결선에서 76.575%를 기록해, 이날 출전선수 총 15명 중 두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로써 황영식은 앞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