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리아, 서울시 도시 농업 박람회 참여 롯데리아는 오는 26일까지 나흘 동안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제3회 도시 농업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박람회 기간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한 친환경 커피 퇴비 3000포와 롯데리아, 엔제리너스의 일회용 투명컵을 화분으로 재활용해 모종과 퇴비를 함께 증정한다. 이와 함께 관람객 대상으로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총 2000잔의 커피를 무료로 제공했다. 롯데리아... 서울시, 내년까지 영구임대 '전무'..주거복지 어디로 서울시의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영구임대주택 공급이 사실상 중단됐다. 국민임대주택 역시 행복주택으로 전환되고, 임대료 산정기준도 바뀌면서 서민 주거 부담이 더해질 전망이다. 24일 서울시가 국회 예산정책처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내년까지 영구임대주택 사업승인물량이 단 한 가구도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2011년 80가구 규모... 글로벌 멘토들, 서울시 청년들 만난다 서울시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청년단체 활동공간에서 ‘서울시 청년 국제컨퍼런스 : 삶의 재구성 시즌2’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미국, 영국, 독일 등 해외 6개국 전문가 8명과 국내 청년활동가와 청년단체 등 800여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 기획은 공간, 커뮤니티, 예술교육, 평화교육 등 국내 6개 청년단체가 공동으로 기획했다. 기획 의도는 ‘자기 성장에 필요한 ... 서울시, 리모델링 장기안심주택 30가구 모집 서울시는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받고 세입자에게 임대료 인상없이 전셋집을 제공하는 '리모델링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의 공급대상 주택 30가구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리모델링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15년 이상 된 노후주택에 단열공사, 보일러 및 상·하수도 배관교체 등 리모델링 비용을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집주인은 세입자와 주변 시세... 싫증난 장난감, 27일 서울시청에서 교환 오는 27일 서울시청에서 유아 장난감 장터가 열린다. 이 곳에서 싫증난 장난감을 교환하거나 장난감, 유아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장난감을 교환하려면 먼저 행사장에서 가져온 장난감의 상태를 점검 받는다. 사용상태 등에 따라 4개 등급으로 나뉘며 이에 해당하는 쿠폰을 받게 된다. 이 쿠폰으로 장난감 코너에서 같은 등급의 장난감을 교환할 수 있다. 코리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