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평창조직위, 노르웨이 국회의원단과 상호교류 논의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17일 오후 서울사무소에서 노르웨이 국회 교통 및 통신 상임위원회 린다 C. 호프스타드 헬레랜드(Linda C. Hofstad Helleland)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의원단의 예방을 받으면서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직위는 이 자리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상황과 교통 등 인프라에 대해 설명... 평창올림픽조직위, 종이상품 부문 사업자 모집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가 오는 16일부터 수첩과 다이어리, 달력 등 종이상품 부문 라이선스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자는 대회가 끝날 때까지 엠블럼, 마스코트와 같은 다양한 올림픽 관련 지식재산을 활용한 라이선스 상품을 제조·판매할 수 있다. 또한 조직위나 관련단체(기관) 등에 올림픽 지식재산을 활용한 관련 상품을 공급할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된... (임정혁의 스포츠에세이)불분명한 국위 선양과 '병역특례' 인천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야구대표팀은 '병역 원정대'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2012 런던올림픽에서는 축구대표팀의 김기희가 후반 44분 투입돼 단 4분을 뛰고 병역특례를 받았다. 팬들 사이에서 "공이 입대 영장으로 보여 놀란 마음에 방망이로 쳤더니 홈런(야구)"이라거나 "감독이 가서 군 면제증을 받고 오라고 투입했다(축구)"는 식의 우스갯소리는 이렇게 나왔다. ◇'국위 선... 송파 재건축시장 '꿈틀'..남은 장미아파트도? 정부의 재건축 규제 완화로 강남3구 일대의 혜택이 가시화 되고 있는 가운데, 한강변에 위치한 잠실의 대단지 중 유일하게 남은 장미아파트도 재건축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장미아파트가 안전진단을 위한 주민동의서를 받을 예정이다. 이는 안전진단 규제가 완화된데다 인근 재건축 추진 단체들의 빠른 속도의 영향을 받은 것으... 2018 평창, '세계 최첨단 ICT 올림픽' 열린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세계 최초의 5G 시범 서비스가 구현되는 등 최첨단 ICT 올림픽이 개최될 전망이다.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4일 과천정부청사 미래부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평창동계올림픽을 세계 최첨단 ICT 올림픽으로 구현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