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기업 채용시 가장 선호하는 전공은 '공학계열' 기업 10곳 중 9곳은 신입 채용시 각기 선호하는 전공이 따로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기업 291개사를 대상으로 '신입 채용 시 선호하는 전공 계열이 있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89%가 '있다'고 답했으며, 가장 선호하는 전공으로는 공학계열(40.2%)을 꼽았다. 다음으로 상경계열(13.9%), 자연계열(6.2%), 사회계열(4.6%), 인문계열(3.9%) 순... 구직자 70%, 중소기업 지원 의향 신입 구직자 10명 중 7명은 올 하반기 취업성공을 위해 중소기업에 입사지원 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신입 구직자 428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중소기업 입사지원을 했거나 할 생각 있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70.1%가 ‘있다’고 답했다. 학력 및 출신대학 소재지별로 살펴보면, ‘고졸 이하’(83.3%), ‘지방 사립대... 대졸 구직자 절반, 전공과 무관 대졸 구직자 2명 중 1명은 전공과 무관하게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대졸 이상 신입 구직자 1651명을 대상으로 "귀하는 현재 전공을 살려서 구직활동을 하고 있습니까?"라고 질문한 결과, 47.6%가 '아니오'라고 답했다. 전공 계열별로 살펴보면, '인문계열'이 64.2%로 가장 전공을 살리지 못하고 있었다. 뒤이어 '사회... 건보료도 오르나?..월급·이자·연금소득에도 건보료 매겨 앞으로 건강보험료 부과 체계가 소득 중심으로 개편돼 근로소득과 이자, 연금소득 등에도 보험료가 매겨진다. 11일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관련 민·관·학·연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선 기획단'이 이날 오전에 제11차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보험료 부과체계 개선의 기본방향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단 회의에 따르면, 앞으로 가능한 범위 내에... 하반기 취업 성공을 위한 D-7 맞춤 전략은? 하반기 공채 시즌을 맞아 기업들이 속속 채용 계획을 밝히고 있다. 추석 연휴가 낀 만큼 구직자들이 체감하는 마감일은 더 짧게 느껴지기 쉽다. 구직자들이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제시하는 'D-7 맞춤 전략'을 알아보자. ◇ D-7, 자기소개서 밀도 높이기 열린 채용이 확대되면서 스펙보다는 지원자의 경험을 근거로 한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