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자이언츠, 국내 프로야구단 최초 자체 모바일티켓 어플 구축 프로야구단 롯데 자이언츠가 국내 프로야구 10개 구단 처음으로 자체 모바일 티켓 시스템 '롯데 자이언츠 모바일 앱'을 개발했다. 롯데 야구단은 다음달 1일부터 재개될 프로야구 10월 정규시즌 잔여 경기를 통해 시스템을 1차 오픈한다. 롯데 구단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은 모그룹의 정보통신계열사 롯데정보통신과 개발했다. 구단이 개발에 참여해 각종 차별화된 기능을 선보였다. ... 김민우·김범수, 한화이글스와 계약금 2억원에 입단 신인 투수 김민우와 김범수의 계약금은 2억원으로 확인됐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25일 2015년 신인지명선수 10명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신인 1차 지명 선수인 김범수(북일고)와 2차 1라운드 지명 선수인 김민우(용마고)는 각각 계약금 2억원, 연봉 2700만원이 기재된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좌완 투수인 김범수는 좌우 코너워크가 좋고 팔 스윙이 빠르며 슬라이... KIA타이거즈, 이민우와 2억4천만원 입단 계약..신인 계약 완료 프로야구단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015년 신인 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 KIA는 24일 "1차지명한 경성대 투수 이민우와 계약금 2억4000만원, 연봉 2700만원에 계약하는 등 내년부터 KIA에서 뛰는 신인 선수 11명과 모두 계약했다"고 밝혔다. 2차 1라운드에서 선발된 황대인(경기고 내야수)은 계약금 1억6000만원, 2라운드로 입단 자격을 얻은 문경찬(건국대 투수)은 ... KT위즈, 홍성무-주권과 3억원 입단 계약..신인 계약 완료 프로야구 KT위즈가 내년 시즌 우선 지명 선수인 홍성무, 주권을 비롯한 신인 선수 16명 전원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KT는 우선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동의대 홍성무와 청주고 우완 에이스 주권과는 각각 3억원에 계약했고, 제10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 최우수선수(MVP)를 받은 1차 지명 덕수고 엄상백과 2억3000만원에 도장을 ... (인천AG)한국, 태국에 15-0 손쉬운 승리..5회 콜드게임 승! '당연히' 이길 것이라고 생각하긴 했다. 그리고 역시 '이변'은 전혀 없었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22일 저녁 태국 야구 대표팀과 인천 문학구장에서 치른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선 김광현을 비롯한 투수진의 호투와 압도적인 타력을 내세워태국을 '15-0'의 콜드게임 승으로 제압했다. 객관적인 전력상 태국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