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휴롬 "IFA서 유럽 호평 이끌었다" 휴롬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박람회 IFA 2014에서 현지인들의 호평을 받으며 성황리에 박람회를 마쳤다고 12일 전했다. 휴롬은 전시기간 내내 "당신도 100세가지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방식으로 성인병 위협을 받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채소와 과일의 중요성을 알렸다. 하루 8000명 이상이 부스를 방문할 만큼 큰 호응... 휴롬, 26회 베이비페어 참가 휴롬이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삼성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6회 서울 국제 임신 출산육아용품전시회(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휴롬은 이번 베이비페어 부스에서 '아이 식습관은 엄마로부터'라는 콘셉트로 부모와 아이들에게 채소, 과일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는 건강체험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당근, 브로콜리, 시금치 3가지 재료를 메인으로 채소, 과일의 영양정보와 효능을 ... IFA서 두뇌전쟁 발발..삼성전자·HTC 64비트 격돌 삼성전자(005930)와 HTC가 내달 5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IFA 2014'에서 안드로이드 진영 최초로 64비트 스마트폰을 선보인다.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64비트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인 '엑시노스 5433' 발표를 기정사실화한 가운데 HTC도 퀄컴의 스냅드래곤 615를 탑재한 신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HTC는 중국 웨이보 계정을 통해 ... 삼성이 말하는 미래 가정..IFA서 '스마트홈'으로 구현 삼성전자(005930)가 내달 5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4'에서 '미래의 가정'을 선보인다. '스마트홈'을 전시장 중앙에 배치한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각종 가전제품이 연결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한다. 2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되는 삼성 스마트홈 서비스는 ▲세이프티(Safety) 서비스 ▲에너지 모니터링 ▲위치 인식 ▲음성 제어 등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