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천장애인AG)'틴틴파이브' 이동우, 대회 홍보대사로 활동 유명 개그맨이자 가수로 활동하다가 후천적 장애를 얻은 전 틴틴파이브 멤버 이동우(45)가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홍보대사로 선정돼 장애 극복의 아이콘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990년대 당시 홍록기, 표인봉을 동료로 '틴틴파이브'를 꾸리며 최정상의 유명세를 누렸던 이동우를 지난 3월 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동우...  경인아라뱃길, 부실공사로 하자 195건 발생 경인아라뱃길 공사 완공 이후 정기 하자검사 결과 모두 195건의 하자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새정치민주연합 김상희 의원이 수자원공사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아라뱃길 1공구(인천터미널)에서 39건, 아라뱃길 6공구에서(김포터미널) 24건 등 경인아라뱃길 18개 전 공구 195건의 하자가 발생했다. 하자발생 내역은 다양했다. 누수를 포함해 균열, 박리, 보도블록 ... (인천장애인AG)'월드스타' 유덕화, 한국 찾는다..시상 담당 홍콩 출신의 세계적 영화배우이자 가수인 유덕화(54)가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인천APG) 기간동안 한국을 방문한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14일 "유덕화가 대회 개막에 맞춰 4박5일의 일정으로 인천을 찾는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홍콩장애인올림픽위원회(NPC) 부회장과 중국 장애복지기금 이사 등을 맡은 유덕화는 지난 2000년부터 중국과 홍콩의 장애인 체육 현장을 찾아 활발... (인천장애인AG)북한 선수단, 선수촌 입촌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인천APG)에 출전하는 북한 선수단이 선수촌에 공식 입촌했다. 20여명 규모의 북한 선수단은 14일 인천 구월아시아드선수촌아파트(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서 열린 선수촌 입촌식에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 북한은 육상과 수영, 탁구, 양궁 등 4개 종목에 9명 규모의 선수를 보냈다. 인천APG 첫 입촌식인 이날 행사에는 라오스, 시리아, 싱가포르, 인도, 대만... (인천AG결산④)'역도 강세' 북한, 종합 7위로 마감 '역도 강국'으로 거듭난 북한이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종합 7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10위권 진입에도 성공했다. 150명의 선수들이 14개 종목에 출전한 북한은 9개 종목에서 금메달 11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4개를 손에 넣었다. 북한은 역도에서 금메달 가장 많은 금메달 4개를 따냈으며 체조가 금메달 2개로 그 뒤를 이었다. 2002 부산 대회(금9·종합9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