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株, 최대주주 소유물?..개인투자자 '언감생심' 롯데그룹 계열사의 지분이 최대주주를 비롯한 그룹일가에 지나치게 집중돼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롯데 관련주는 기관투자자 지분도 많지 않아 소액주주들의 권리가 침해될 가능성도 있는데다, 개별 주가 수준이 높아 일반투자자들이 지분을 획득하기도 어려운 상태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재 롯데그룹 계열사 주식은 롯데칠성(005300) 우선주를 포함해 총 9개... 동국제강, 자회사 유니온스틸 흡수합병 결정 동국제강(001230)은 13일 자회사 유니온스틸(003640)을 1대1.78 비율로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합병에 따라 발행되는 동국제강 신주수는 약 653만주고 합병기일은 오는 2015년 1월1일이다. 현재 동국제강의 최대주주는 14.86%를 보유한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으로 특수관계인 지분을 포함하면 지분율은 26.97%다. 이번 합병이 완료되면 최대주주 및 ... 상장사 최대주주 변경, 유가시장↑ 코스닥↓ 상장사들의 최대주주 변경 공시 횟수가 유가증권시장은 증가한 반면 코스닥시장은 감소하면서 전체적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다. 29일 한국거래소가 지난 24일 기준 올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의 최대주주 변경 현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최대주주 변경 공시는 총 10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단 동일한 수준이었다.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총 ... 아이디에스, 31억원 규모 주식 개인에 양도 아이디에스(078780)는 26일 최대주주인 금영이 보통주 460만3344주를 김길수씨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총양수도금액은 32억원이다. 9월26일 계약금 1억원이 지급되며, 10월10일 31억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네이블, 최대주주 주식양수도 계약 해지 소식에 급등 네이블(153460)의 최대주주가 주식·경영권 양수도 계약 체결을 해지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2분 현재 네이블은 전 거래일대비 960원(11.32%) 오른 9440원을 기록 중이다. 네이블은 지난 17일 대표이사 김대영 외 8명이 라이브플렉스·김병진에게 주식·경영권을 양도키로 했지만 이를 해지키로 결정했다고 지난 19일 공시했다. 네이... 야간선물 0.06%상승.. 코스피 강보합 출발 예상 야간선물이 상승 마감했다. 27일(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글로벌 연계 코스피 200선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6% 상승한 260.75 포인트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코스피지수로 1990포인트에 해당한다. 외국인은 137계약을 순매도했고, 기관은 2계약을 순매수했다. 증권전문가는 오늘 코스피 지수는 강보합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토마토스탁론이란?증권사(하나대투... 토마토스탁론 ETF전용 스탁론 출시!! 처음 ETF론!! 토마토스탁론에서 이트레이드증권과 하나캐피탈이 제휴된 ETF전용 스탁론, 처음 ETF론을 새롭게 출시하였다. 처음ETF론은 연 금리 3.8%,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계좌평가대비 최대 300%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ETF종목이(KODEX200, KODEX인버스, KODEX레버리지) 100% 투자가능한 스탁론이다. ▶토마토스탁론이란?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  아이디에스, 유증 결정에 '약세' 아이디에스가 유상증자 결정 소식에 약세다. 12일 오전 9시28분 현재 아이디에스(078780)는 전날대비 66원(6.47%) 내린 954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장가마후 아이디에스는 10억원 규모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919원으로 보통주 108만8139주가 신주 발행된다.... (장마감후종목뉴스)흥국화재, 4월 영업익 13억원..전년比 흑자전환 다음은 11일 장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 뉴스다. <코스피> ▲흥국화재(000540)해상보험 4월 영업이익이 13억3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함.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15억5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억6400만원으로 흑자전환. ▲동양증권(003470) 사외이사 이동근·양명조·김명조 씨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