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장)예약이라뇨?..롯데월드몰 개장 이틀째 주차 '혼선' "주차예약제가 도대체 뭐예요? 주차장 자리가 비어 있는대도 예약을 안해서 못 들어간다는 겁니까." "주차요금이 너무 비싸서 가격이 저렴한 주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려고 갔더니 만차라 한참 대기했다 겨우 주차 했어요. 롯데월드몰 고객들이 그쪽으로 다 몰렸던대요." 개장 이틀째를 맞은 롯데월드몰은 서울시가 임시사용 허가 조건으로 제시한 주차 예약제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 신격호 숙원 롯데월드몰 오픈...'교통난제' 해결 될까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숙원사업인 롯데월드몰이 순차적인 오픈에 들어간다. 국내 최대 복합쇼핑몰로 아시아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신 회장의 목표가 실현될지에 대한 관심이 업계 뿐 아니라 시민들의 관심도 크다. 롯데그룹은 13일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임시사용 조건부 승인을 받은 저층부 3개동을 먼저 개장한다고 밝혔다. 오는 14일 에비뉴... 신동빈 롯데 회장 "옴니채널 통한 성장기회 모색" "시장접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옴니채널(Omni-Channel)을 활용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25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4년 롯데그룹 마케팅 포럼'에 참석해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모바일·인터넷·오프라인 매장 등 여러 채널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옴니채널 서비스 강화에 나설 것을 적극 주문했다.... 신동빈 회장, 아시아소사이어티 이사회에 제2롯데월드 소개 신동빈 롯데그룹이 11일 민간단체 아시아소사이어티(Asia Society)의 이사진들과 함께 잠실 제2롯데월드 건설 현장을 둘러보고 각종 입점 시설 및 운영 계획 등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아시아소사이어티 이사진들은 이날 제2롯데월드에 새롭게 오픈할 예정인 아시아 최대 규모의 멀티플렉스 영화관도 방문해 한류 홍보동영상을 관람하고 4D영화를 체험했다. 아시아소사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