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카통)SM7, 신성이 되어 돌아오다..그랜저 대안 '주목'(영상) 통통 튀는 자동차 정보 카통~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희재) 짜잔~ 제 뒤로 보이는 경기장이 바로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입니다. 아시안게임이 벌써 폐막 하루를 앞두고 있는데요~ 기종씨 정말 아쉬워요. (기종) 네. 40억 아시아인들의 축제, 제 17회 인천아시안게임, 여러분들도 기분 좋게 즐기셨나요? 아시안게임이 여러국가들의 화합의 마당으로 자리매김한 것을 기념하면서 ... (카통)SM7, 신성으로 돌아오다..그랜저 대안 공략 옛 사장님 차의 명성은 온데 간데 없고 거의 반쯤은 국민차가 되어버렸다. 그럭저럭 산다는 집에서는 웬만하면 이 차를 탄다는 진부한 소리도 나온다. 현대차 그랜저 얘기다. 르노삼성이 그랜저의 식상함을 제대로 공략하고 나섰다. 박동훈 르노삼성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남들이 타는 차를 타면 안심을 하는 트렌드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그랜저에 식상함을... (카통)특별한 매력이 있다! 쿠페인듯 세단같은 '4시리즈 그란쿠페' 수입차가 흔치 않던 시절, BMW는 부의 상징이자 부러움의 대상으로 통했다. 하지만 수입차 점유율이 20%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지금, 더 이상 BMW의 명성도 예전같지 않다.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 통하는 BMW가 이제 너무 흔해졌다는 말까지 나온다. 19일 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수입차 시장이 막 개화하던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판매된 수입차 중 약 19%가 BMW... (카통)엔진에 한번, 디자인에 두번 반하다..참한 매력, A3 세단 아반떼 보다 좁은 내부 공간 때문에 불편한데도 가격은 아반떼와 비교해 두배 넘게 비싼 차가 있다면, 여타 스펙들과 상관 없이 지갑을 열 수 있는 소비자들은 과연 얼마나 될까.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이 차에 아우디 브랜드가 붙었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젊은층들로부터 가장 선호받는 브랜드로 꼽히는 아우디가 올해 초 3000만원대의 소형 세단... (카통)SM5, 디젤로 재탄생..연비 '끝판왕' 올해 국내 디젤 세단 출시의 완결편을 장식할 연비 끝판왕이 나타났다. 과거와 현재 르노삼성자동차의 흥망성쇠와 흐름을 함께 했던 대표 세단 SM5 디젤이 그 주인공이다. 이미 검증된 르노의 디젤 엔진은 리터당 16.5km라는 어마어마한 연비를 자랑하며 짠돌이들의 지갑을 차례차례 열어 제끼고 있다. SM5D의 출시 효과에 힘입어 지난 7월 르노삼성 SM5 전체 라인업의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