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불황이 쇼핑장소 이용패턴 '확' 바꿔" 경기침체가 소비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쇼핑장소를 확 바꿔 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서울·경기지역 5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불황기 소매업체 이용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세대의 31%가 ‘경기침체로 주요 쇼핑장소를 바꿨다’고 답했다. 이들의 32.9%는 ‘백화점에서 대형마트로’, 31.6%는 ‘대형마트에서 슈퍼마켓으로’ 변경했으며, ... 불황 탓에 통근버스.사내식당 '북적' 불황 여파 졸업앨범도 택배로 “설 차례상 비용 17만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