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카통)정숙함 속 감춰진 야수 본능..현대차 아슬란 현대차가 수입 고급세단에 맞서 야심차게 내놓은 신차 아슬란의 판매량이 순항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출시 후 약 한달만에 4000대 계약에 육박했는데 회사가 연말까지 판매목표로 제시한 6000대 판매도 벌써 가시권에 들어왔다. 기업들의 연말 임원 인사가 끝나는 시기에 맞춰 판매량은 더욱 늘 것으로 보인다. 아슬란은 출시 전까지만 해도 일부 전문가들에게 애매한 차급... (리포트)유럽 삼킨 닛산 캐시카이..한국서도 통할까 (오프닝) (기종)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서울 용산 블루스퀘어에 나와 있습니다. 바로 오늘 이곳에서 닛산의 새 SUV인 캐시카이의 출시기념 행사가 있기 때문인데요. 캐시카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판매 200만대라는 엄청난 기록과 디젤 차량의 격전지로 꼽히는 유럽시장에서 SUV 부문 상반기 판매량 1위를 기록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특히 한... (카통)유럽 삼킨 닛산 캐시카이..한국서도 통할까 하반기 출격하는 수입 신차 중 단연 기대를 모았던 닛산 캐시카이가 드디어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됐다. 많은 사람들이 캐시카이의 출시를 기다려온 이유는, 유럽 SUV 판매 1위에 오르는 등 이미 상품성이 검증된 데다, 가격마저 착한 걸로 예상됐기 때문이다. 지난 11일 열렸던 출시회에 100여명이 넘는 취재진이 몰렸던 것도 캐시카이에 대한 시장의 뜨거운 반응을 입증하는 단... 고개숙인 현대차 "여론 질책 알고 있다" 현대차가 성난 민심에 고개를 숙였다. 현대차는 "국내 여론이 상당히 날카로운 질책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이러한 여론에 대해 낮은 자세로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김상대 현대차 국내마케팅 실장(이사)은 4일 파주 미메시스에서 열린 아슬란 시승회에서 이같이 말한 뒤 "고객들의 불신과 오해를 해소하기 위한 작업을 더욱 많이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 현대차는 지... (리포트)렉서스, NX300h로 獨 디젤 '정조준' 통통 튀는 자동차 정보 카통~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프닝) (희재) 자~ 오늘은 이 고층 빌딩과 자연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이곳 여의도 공원과 참 어울리는 차를 들고 나왔습니다. 제법 쌀쌀하긴 하지만 그래도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상쾌한 기분이 드는데요? 기종씨 오늘 소개해드릴 차량을 소개해 주시죠! (기종) 네. 오늘 소개해 드릴 차량은 지난회에 예고해 드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