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금투협, 4일 '신탁산업의 성장과정과 발전방향' 세미나 개최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오는 4일 오후 2시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신탁산업의 성장과정과 바람직한 발전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자본시장과 부동산시장의 침체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성장해온 신탁산업의 성장과정을 돌아보며, 금전신탁과 부동산신탁이 직면하고 있는 주요 현안을 점검해 신탁산업이 보다 균형감 있게 발전할 수 있는 ... 금투협, '소망의 집'에서 겨울나기 봉사활동 펼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일 경기도 김포 소망의 집을 방문해 사랑의 김장담그기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제공금융투자협회) 금투협은 2005년부터 소망의 집과 결연을 맺고 매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 및 기부금 후원을 진행해왔다. 봉사에 참가한 13명의 금투협 직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 김치를 담그고 크... 금투협, 국채정보시스템 운영기관 선정 금융투자협회가 정부의 국고채 통합정보시스템 관리기관으로 선정됐다. 29일 금투협은 기획재정부 선정위원회의 평가 결과 국고채 통합정보시스템 관리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금투협 관계자는 "그동안 장외채권거래시장을 관리하며 쌓아온 노하우와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국내 채권시장의 선진화를 돕겠다"며 "단순히 시스템 관리자 역할이 ... 국채통합시스템 운영기관 선정 'D-0'..누구 품으로 28일 정부의 '국고채 통합 정보시스템 관리기관' 선정을 앞둔 가운데 금융투자협회와 한국거래소 중 어느 곳이 최종 선정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올 초부터 선정 경쟁을 함께 해온 예탁결제원이 비참여 방침을 굳힌 것으로 확인되면서 두 기관의 맞대결로 압축된 신경전에 긴장감이 한껏 고조되고 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금투협과 거래소는 이날 오후 한국증권금융... 최방길, 금투협 회장 출사표.."후보자 간담회 갖자" 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사진)이 27일 금융투자협회 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후보 간 간담회를 열자고 제안했다. 최 전 사장은 이날 "이번 선거 과정이 업계 발전을 위해 아이디어를 모으고 서로 소통하는 생산적인 기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후보추천위원회에서 선정된 후보자들이 모여 업계 발전을 위해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