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아주캐피탈, 콜센터 상담사 힐링 위해 ‘펀펀(FunFun)한 해피데이’ 열어 아주캐피탈은 콜센터 상담원을 위한 ‘펀펀(FunFun)한 해피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아주캐피탈은 유일하게 금융업계에서 서울시와 감정노동자 인권보호 업무협약을 맺고 내부 직원만족이 곧 고객만족으로 이어진다는 취지로 매년 연말엔 콜센터의 전 상담사를 대상으로 ‘펀펀(FunFun)한 해피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이 행사엔 이윤종 아주캐피탈 사장과 임원, ... 아주캐피탈 매각 본계약, 이르면 이달 중순경 체결 일본계 금융지주회사인 J트러스트가 아주캐피탈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가운데 이르면 이달 중순경 본계약이 체결될 전망이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주산업은 매각주관사인 씨티글로벌마켓증권과 구체적인 매각조건에 대한 협의를 끝낸 후 본계약인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월 말 매각 본입찰을 시작해 지난달 5일 아주그... 아주캐피탈, 전 직원 사회공헌활동 `사랑의 릴레이` 아주캐피탈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일 아주캐피탈 임직원은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에 위치한 지구촌사랑나눔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이 날 담근 500kg 분량의 200포기 김장김치는 무료급식소 1년 반찬으로 사용하게 되며, 어려운 환경의 이주민 가정에도 개별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활동을 마친 봉사자들은 직접 ... 아주캐피탈, 이주민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아주캐피탈은 서울 가리봉동에 위치한 지구촌사랑나눔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아주캐피탈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는 이상문 전무를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담근 500kg 분량의 200포기 김장김치는 무료급식소 1년 반찬으로 사용하게 되며, 어려운 환경의 이주민 가정에도 개별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활동... 아주캐피탈, 3분기 누적 당기순익 252억원..전년比 70% ↑ 아주캐피탈은 올 3분기 누적 기준으로 당기순이익 252억원을 달성해 지난해 대비 70%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영업수익은 5,9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고 연체율은 지난해 3분기 4.45%에서 올해 3.93%로 개선됐다. 또한 3분기 누적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376억과 252억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81.2%, 70.4%씩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