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여행 2강, 내년 기상도 '맑음' 하나투어(039130)와 모두투어(080160)가 내년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이는 업황에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소비심리 위축과 대내외 악재로 올해 경영실적은 연초 제시한 목표치를 밑돌 전망이지만, 내년에는 변화된 시장 분위기와 자구적 노력을 통해 양적 성장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하나투어는 15일 내년 4876억원의 매출과 570억원의 영업이익을 목표로 ... (장마감후종목뉴스)하나투어, 2015년 영업익 570억 전망 다음은 12일 장 마감 후 주요 공시다. <코스피> ▲BGF리테일(027410)홍석조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박재구·홍석조 대표 체제에서 박재구 단일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 이와 함께 회사 측은 조현덕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밝힘 ▲신세계(004170)식료품 제조업을 영위 중인 신세계에스브이엔을 흡수합병함에 따라 계열사에서 제외됐다고 ... (장마감후종목뉴스)하나투어, 2015년 영업익 570억 전망 다음은 12일 장 마감 후 주요 공시다. <코스피> ▲BGF리테일(027410)홍석조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박재구·홍석조 대표 체제에서 박재구 단일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 이와 함께 회사 측은 조현덕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밝힘 ▲신세계(004170)식료품 제조업을 영위 중인 신세계에스브이엔을 흡수합병함에 따라 계열사에서 제외됐다고 ... 하나투어, 2015년 영업익 570억 전망 하나투어(039130)는 12일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4876억원, 570억원으로 전망한다고 공시했다. 여행업계 '중국 아웃바운드 시장' 진입 전쟁 여행업계가 중국 내 아웃바운드 시장 진입을 위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국내 인바운드 시장 강화로 영향력 증가, 이를 통해 향후 1,2년 내 향방이 지어질 중국 내 아웃바운드 시장까지 선점하겠다는 계획으로 풀이된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중FTA 체결로 중국 내 아웃바운드 사업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역외 아웃바운드가 본격화될 경우 13억명의 신시장이 생기기 때문... 오뚜기, '류현진과 함께하는 야구캠프' 진행 오뚜기(007310)는 '류현진과 함께하는 진라면 체인지업 야구캠프'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일산 하이닉스 야구장에서 열린 야구캠프는 초·중학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타격·투수 훈련과 자세 교정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류현진 선수의 각종 투구법 설명과 시구, 원포인트 레슨에 이어 스페셜 이벤트로 류현진과 투구 속도를 대결하는 순서가 마련됐다. 체인지업 과녁... 하나투어, 패키지 회복으로 실적 개선..목표가↑-신한투자 신한금융투자는 2일 하나투어(039130)에 대해 패키지의 회복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8만8000원에서 9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하나투어 패키지 예약률이 최근 개선되기 시작했다"며 "11월에는 전년동기대비 13.2% 성장했고, 12월에는 20.9%, 1월에는 10%, 2월에는 67.9% 성장이 예상된다"고...